헌재는 이재명 대표가 죽기를 바라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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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를 조기대선 전에 공직선거법위반 항소심 유죄로
사실상 피선거권을 박탈하고
선거 흐름을 가져오려던 수구들의 계획이 틀어지고,
이재명 대표에 대한 신변위협이 그 어느때보다 높은 지금, 헌재의 윤석열 파면 선고 지연은
살인 위험에 차기 대선후보를 노출시키고 방조라도 하는 겁니까?
이미 김진성의 칼테러에 경찰이 물청소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어제 이대표의 산불 현장방문에서도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고요.
이대표를 친 도구가 천이 아니라 흉기였다면요?
어제 김준형 조국 혁신당 의원이
탄핵촉구 집회에 나와서 말했습니다.
우리는 개혁을 원한다 (아직까지는).
그러나 헌재가 파면선고를 지연한다면, 그 다음은 혁명이다.
김어준:
"보수가 올인했던, 그리고 헌재 선고를 지연시킨 이유로 의심되는
이재명 제거가 완전 실패했어요.
지금도 대법 빨리 진행시키자는 일부 국힘의원들도 있는데, 항소심 판결문을 보면
(대법에서) 파기환송 못하게 하려고 하는구나 싶을 정도로
엄청나게 꼼꼼하게 썼습니다. 파기환송 어려워요.
설사 석달 이내 파기환송 한다한들, 다시 2심하고 다시 대법갑니다. 올해 다 가요.
용산과, 국힘과, 법조, 보수 카르텔이 혼신의 힘을 다해 성공시키려고 했던, 그리고 성공했다고 믿고 있던 조기 대선전 이재명 제거 모략은 이제 끝장난 겁니다.
그들이 워낙 이재명 제거 하나에 모든걸 다 걸었기 때문에 그 다음 전략따위는 애초부터 없었어요.
(그래서 이재명 대표 신변 위협(테러)가 더욱 높아진 겁니다.)
그리고 권성동 원내대표가 판사들 비난하던데,
거론한 판사들에 대한 공통점이 있어요.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수첩에 수거대상으로 적혀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이 명단을 노상원 혼자 작성했겠느냐는 말이 나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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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좌파판사 중에는 헌재 재판관 중 정계선 재판관도 포함되겠죠.
이재명 공직선거법 항소심 무죄 판결한 판사들도요.
지금 상식에 맞는 판결을 하는 판사들은 목숨 내놓고 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 목숨은 윤석열 파면을 촉구하는 국민들과 함께 하는거고요.
파면 지연을 시키는 일부 헌재 재판관들은,
필요 없습니다.
윤석열 탄핵 후,
실질적 내란 동조에 해당하는 사유, 법 파괴 행위를 한 지귀연 판사 포함 하나하나 국민투표로 탄핵하고 심판할 수 있도록 법개정이 필요합니다.
김준형 의원의 말대로, 그땐 개혁이 아니라 혁명이죠.
lioncats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