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벚꽃을 이렇게 보고 싶지 않았어요
폴
폴리제나 (58.♡.255.68)
2025년 3월 28일 PM 08:24 · 수정됨(20:59)
조회 1,235 공감 0
벚꽃을 너무 좋아해서 제가 사는 곳은 물론이고
봄이면 구례, 지리산, 순천, 그리고 부산, 김해, 진해도 다니곤 했었습니다.
이렇게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 벚꽃이 피니 너무 싫습니다.
마음 편하게 벚꽃을 보고 즐기고 싶은데요.
요즘은 입에서 욕이 스멀스멀 절로 나오네요.
다음주는 어떤주가 될지
벚꽃을 즐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왕벚나무에 피는 꽃 즐기고 싶어요.



댓글 (8)
- 완
완신
25.03.28 · 125.♡.232.148
-
PPolyxena
→ 완신 작성자
25.03.28 · 58.♡.255.68
구례에 가면 사성암쪽 섬진강변 벚꽃도 좋고요
유명한 수제비집 좋습니다. - 완
완신
→ Polyxena
25.03.28 · 125.♡.232.148
다슬기 수제비던가요? 캠핑장에서 추천해주셔서 거기줄서서 들어갓는데 부모님 좋아하셧엇지요. 국물이 조아요~ -
PPolyxena
→ 완신 작성자
25.03.28 · 58.♡.255.68
다슬기 수제비 맞습니다.
부부식당 주로 갑니다. -
Ccatopia
25.03.28 · 118.♡.172.85
운동삼아 걷고있는 금호강강변길인데 여기도 다 폈어요
그래도 꽃보니 어지럽던 마음이 좀 나아지더라구요
얼른 탄핵되서 꽃도 좀 가벼운 마음으로 보고싶네요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3/comment_1982704725_rY6vF4w7_1b6002e6d5f260dde60fc7fa61add59edb99fa43.jpeg] -
PPolyxena
→ catopia 작성자
25.03.28 · 58.♡.255.68
벚꽃을 보니 눈물이 나네요.
주책없네요... - 닉
닉초퍼
25.03.28 · 223.♡.204.88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습니다. 계절은 봄이 오는데 마음은 아직 봄이 아니어서 그런가 싶었어요. -
PPolyxena
→ 닉초퍼 작성자
25.03.28 · 58.♡.255.68
올해는 정말 춘래불사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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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찾아서 갔던곳중에 최고였어요. 동네도 분위기좋고 식당들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