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벚꽃을 이렇게 보고 싶지 않았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폴리제나

작성일
2025.03.28 20:24
본문
벚꽃을 너무 좋아해서 제가 사는 곳은 물론이고
봄이면 구례, 지리산, 순천, 그리고 부산, 김해, 진해도 다니곤 했었습니다.
이렇게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 벚꽃이 피니 너무 싫습니다.
마음 편하게 벚꽃을 보고 즐기고 싶은데요.
요즘은 입에서 욕이 스멀스멀 절로 나오네요.
다음주는 어떤주가 될지
벚꽃을 즐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왕벚나무에 피는 꽃 즐기고 싶어요.
22명
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8
/ 1 페이지
완신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8 20:36
@폴리제나님에게 답글
다슬기 수제비던가요? 캠핑장에서 추천해주셔서 거기줄서서 들어갓는데 부모님 좋아하셧엇지요. 국물이 조아요~
8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catopia님의 댓글
작성자
catopia

작성일
03.28 20:36
폴리제나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8 20:39
@catopia님에게 답글
벚꽃을 보니 눈물이 나네요.
주책없네요...
주책없네요...
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완신님의 댓글
벚꽃찾아서 갔던곳중에 최고였어요. 동네도 분위기좋고 식당들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