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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기수 java님 구명운동 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크리안
작성일 2025.03.29 07:22
2,249 조회
78 추천

본문


최근 앙기수 java님께서 의도치 않게

다모앙 규정을 위반하여 5일 이용제한 받으셨습니다.

혹시라도 시스템에 의한 징계라면 다시 살펴보고 싶어졌습니다.


이미 징계기간도 끝났는데

아픈 상처를 다시 꺼낼 필요가 있냐 하시면

"예 이유 있습니다" 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징계를 한번 받으면
일정 기간내 재징계시 가중처벌 됩니다.

(저도 경고 한번 있는데 조심 또 조심합니다)


근데 java님은 5일이라 다음엔 30일도 갈수 있거든요.

그래서 java님의 징계 자체를 없앨 방도를 찾아봤습니다


1. java님 징계 글
닉네임 : Java님
기간 : 5일 (2025-03-12 16:41:24 ~ 2025-03-17 16:41:24)
사유 : 회원의 서비스 이용을 방해하는 행위 (이용방해)
추가정보 : 스샷과 링크6회 빈댓글 5회
https://damoang.net/disciplinelog/919


2. java님 소명 글
https://damoang.net/claim/512


3번째 기수가 java님 이십니다.


3. 운영자로서 규정에 반할수 없어 징계 처리를 안타까워 하였습니다.

저(SDK) 다모앙 기수 분들께 마음에 빚을 지고 있습니다 ㅠㅠ
https://damoang.net/free/3364077


4. 징계 철회 방법은 어떻게?

java님 소명글을 추천해 주시면 됩니다.


https://damoang.net/claim/512

추천 버턴 눌러주세요


100개의 추천을 받으면 운영자님이 징계 철회 여부를 판단해 주시리라 봅니다.

1년간 자격 회복은 1번만 있었을 정도로
쉽지 않은 과정입니다만 java님이 2번째 자격 회복자 였으면 좋겠습니다.

@sdk 님께 : java님 소명글 지켜봐 주세요.


=== 다모앙 딱 1번의 자격 회복 사례 ===


경로당 당주 박탈 및 임시 당주 선정 안내
https://damoang.net/notice/12243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 소명글 게시 및 자격 회복 안내
https://damoang.net/notice/12473


관련 규정 : "회원참여심판"


이상입니다.



(글 쓴 이유 : java님은 광화문 남태령 안국역의 동지잖아요)

78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30 / 1 페이지

파란꿈님의 댓글

작성자 파란꿈
작성일 03.29 07:27
구명 동의 하고 왔습니다.
저도 마음의 빚을 졌기에...

래비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래비티
작성일 03.29 08:37
@파란꿈님에게 답글 '마음의 빚' 저도 크게 졌기에.. 저~ 아래 단 댓글, 새치기 댓글로 여기 다시 남깁니다.
모쪼록 양해 바랍니다. (_ _)

광화문 앙국역 남태령 뿐만 아니라..
12.3 의인이십니다.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ㅠㅠ
https://damoang.net/free/3130268

구미민주당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구미민주당
작성일 03.29 09:33
@래비티님에게 답글 우와 이렇게 자세한 12.3 계엄사건 기록이 있었나? 싶습니다.
11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aconite님의 댓글

작성자 aconite
작성일 03.29 07:29
추천하고 왔습니다. 화이팅입니다!!
4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졸린눈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일 03.29 07:40
찬찬히 읽어보고 소명게시판 글에 추천하고 왔습니다.
9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미드나잇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드나잇
작성일 03.29 07:43
링크 타고 가보니 이미 추천을 했었네요 ㅋ

삼일님의 댓글

작성자 삼일
작성일 03.29 07:49
"스샷과 링크6회 빈댓글 5회"에 대한 처벌이라는 기준(?)이 처음 적용되었기에 경고 정도로 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했었습니다.

공익적인 행동을 하는데 있어 이런 위험부담(?)이 항시 존재한다는 것이 물을 흐리는 사람들과 비교하여 불공정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자신이 박제한 사람이 영구 이용제한 될 경우 이용제한 하나 까주는 것은 어떨까 하고 생각해 봤습니다.
8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2

크리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크리안
작성일 03.29 07:51
@삼일님에게 답글 누가봐도 억울한 사례가 또 발생하면⠀
또 구명운동 하겠습니다

프리텐더님의 댓글

작성자 프리텐더
작성일 03.29 07:51
이용약관, 운영정책이 모두 법무법인에서 쓰여져 개정된 걸로 압니다만. 사문화된 이전 운영정책으로는 가능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크리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크리안
작성일 03.29 07:52
@프리텐더님에게 답글 운영자가 결정해 주시겠죠.
판례가 있잖아요

프리텐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프리텐더
작성일 03.29 08:12

크리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크리안
작성일 03.29 08:44
@프리텐더님에게 답글 이글이
SDK님이 계획하고 있는 배심원제도와 궤를 같이 하지 않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10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lioncat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ioncats
작성일 03.29 08:48
@프리텐더님에게 답글 댓글 감사합니다.
클리앙 건을 클릭해보니 다중계정과 관련한 글이던데 자바 그리고 샤갈님의 일과 연관이 있는건가요??
9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프리텐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프리텐더
작성일 03.29 09:03
@lioncats님에게 답글 저한테 묻지 마시고 링크를 꼼꼼하게 보세요.
소모임 내에서 빈댓글을 반대하던 과정과 당시 빈댓글을 받았던 당사자와 관련된 겁니다.

lioncat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ioncats
작성일 03.29 09:21
@프리텐더님에게 답글 이미보고 한번더 봅니다만 아이피도 닉도 다른듯 한데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ㅠㅠ 제 이해력이 안좋은가 봅니다 있다가 한번더 차근히 읽어봐야겠습니다

lioncat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ioncats
작성일 03.29 08:04
추천했습니다

말없는님의 댓글

작성자 말없는
작성일 03.29 08:09
자바님은 자경단 활동을 열심히 하시고 그 와중에 저도 좀 마찰이 있기도 했지만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래비티님의 댓글

작성자 래비티
작성일 03.29 08:35
광화문 앙국역 남태령 뿐만 아니라..
12.3 의인이십니다.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ㅠㅠ
https://damoang.net/free/3130268

색의수님의 댓글

작성자 색의수
작성일 03.29 08:43
운영자의 글을 보면 징계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결정된 일에 대해 철회를 주장하는건 운영자에게 더 큰 부담이 되겠죠.
 어떤 방식으로든 징계철회를 하게되면 또 다른 분란이 일어날겁니다. 구도심을 왜 빠져나왔는지 생각해보면 공표된 약관대로 해야한다고 봅니다.
 이후 약관 개정으로 추후에 발생할 또다른 피해자를 없게 하는게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6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크리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크리안
작성일 03.29 08:48
@색의수님에게 답글 약관에 방법은 특정되지 않았지만
회원 참여 심판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색의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색의수
작성일 03.29 09:29
@크리안님에게 답글 게시물의 이동에 관한 조항인데
이게 징계철회를 의미하진 않죠.

크리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크리안
작성일 03.29 09:29
@색의수님에게 답글 진실의방에서 이동하면 징계철회 입니다

빵빵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빵빵곰
작성일 03.29 08:44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1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SDK님의 댓글

작성자 SDK
작성일 03.29 09:52
오늘은 좀 늦잠을 잤는데요 지금 봤습니다 .

빈댓글 5회는 제가 말씀드렸듯이 오해이시고요

돌마루님 뿐 아니라 언급하지 않았는데 패더데이님과
여러가지 타임라인이 있었습니다

이용정책과 규정이 있어서 동일한 기준을 가지고 담당자님께서 처리하였고요

자바님께 항상 감사드리는 마음과 죄송한 마음이 있지만

무엇보다도 이런 글은 운영에 너무 부담이 됩니다 ㅜㅜ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작성일 03.29 09:55
@SDK님에게 답글 추천 100개는 2024년 7월 5일 이전인 운영정책 개정이전에 있던 것입니다

박재와 빈댓글은 다모앙의 공식기능입니다.

저때 신고담당자님께서 사유와 설명등을 상세히 해주셨으면 여러가지 오해가 없었을텐데요

다모앙은 아직 성숙되지도 않았고 그 과정이고
현재 많은 처리 인원을 고용하지 못하고 파트타임으로 신고담당자가 있는 이유는 아직은 경영상 부담이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신고처리담당자 분은 커뮤니티를 전혀 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하지 않겠다는 조항이 있어요 ㅜㅜ
그래서 사견이 들어가지 않으려 최대한 노력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ㅜㅜ

크리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크리안
작성일 03.29 09:57
@SDK님에게 답글 빈댓글이 관련 없었다면 징계에 빈댓글 자체가 없어야 한다고 봅니다.
일단은 현재 회원참여심판은 없는 규정이네요.
알겠습니다.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작성일 03.29 10:01
@크리안님에게 답글 이용제한 받은 날 부터 15일 이내에 회원참여심판을 원하실 경우에 진행이 되게 되어있습니다

작년에 배심원님들을 모았었는데 충분한 배심원님들 풀이 확보되지 않았습니다

만약 java님께서 이용제한 받은 지 15일 이내시라면 회원 참여심판을 원하시면 진행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에 이용제한이 "빈댓글" 때문에 된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제가 글로 통해 , 댓글을 통해 설명을 드렸습니다.

매일 앙기를 들고 집회애에 나가시는 @Java 님 제가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작성일 03.29 10:03
@크리안님에게 답글 그리고 빈댓글이 이용제한 사유가 절대 아니였습니다

관련해서 글도 썼었습니다

https://damoang.net/free/3363985

부끄럽지만 크리안님 다모앙 시작부터 지금까지 제가 많이 좋아하고 있습니다.

자바님도 이용제한 이전과 이후에도 제가 집회가서 도촬을 할정도로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들이 본문에 있는 글처럼 있고요.

하지만 운영을 하다보니  이런 사적인 감정이 없이 운영정책과 동일한 규정을 두고 운영을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는 점 도 어필드립니다.

SDK님의 댓글

작성자 SDK
작성일 03.29 10:23
신고처리과정과 처리 또 그 이후가 매끄럽게 되지 않고, 많은 분들의 공감을 얻지 못했다는 것에대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 저도 소통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오해와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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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귀찮아서
작성일 03.29 11:41
저는 이런 글과 댓글을 읽을 때마다 삶에 대해 매우 진지하고 치열하게 사유하고 행동하시는 분들이 많은 거 같아 참 존경스럽고 놀랍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자정작용을 통해 내가 노는 온라인 놀이터 정화작용에 애쓰시는 회원님들 덕에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알게 모르게 덕을 보고 있고요.
그리고 저는 이런 글을 읽어도 어쩔땐 글 내용이 이해가 안될 때도 있는데;;; 직접 작성까지 하시는 거보면 그러한 논리력에 감탄할 때도 많습니다.
새삼 운영자님과 많은 회원님들께 고마움을 느끼게 됩니다. 주말 날씨가 갑자기 요상해졌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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