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앙 커뮤니티 운영 규칙을 확인하세요.
X

겸공에 초선들 대화가 좀 답답한 이유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Mediapunta
작성일 2025.03.31 12:36
2,059 조회
33 추천

본문

애초에 다 누설할 스탠스가 아닌데 초대를 괜히 한게 아닌가 싶네요

처음에 들을때 좀 많이 답답한게

충분히 예상 가능한 시나리오를 공장장이 질문을 하는데 거기에 답을 하질 않고 우린 정부기능 마비 목적이 아니다 그때가봐야 안다 이런 속터지는 소리만 하고 앉았는데 질문에 대한 답을 하질 않아요. 근대 이게 질답이 반복입니다 도돌이표로 답이 나와요. 좀 화가 날정도던데 뒤에가면 그걸 다 지금 말할순 없다 이런 스탠스더군요.

그건 이해는 가긴 갑니다. 지금 수를 노출하면 거기에 따라 대응을 또 할거니까요.

그럼 애초에 딱히 할말이 없는 상태인거죠;;

섭외전에 충분히 조율을 했어야 하지 않나싶기도 하네요.

근대 그래도 답답한건 공장장이나 시청자가 뭐때문에 모셔와서 대화하는지 좀 이해를 잘 못하는거 같아서 좀 답답하긴 했네요.

33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6 / 1 페이지

두오니빠님의 댓글

작성자 두오니빠
작성일 03.31 12:38
진짜 수가 있는지, 아님 진짜 저 생각인지...
저는 전자이길 바라고 바랍니다.

RE2PECT님의 댓글

작성자 RE2PECT
작성일 03.31 12:38
초반에 김민석 의원 인터뷰에서도 겉으로 표현을 안하려는게 느껴졌는데,
초선들도 마찬가지일것 같습니다. ㅎㅎ

luq.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q.
작성일 03.31 12:40
내용을 아직 보진 않았는데 정치판 오래본 바로는 소위 숨은 수라는 건 없더라고요. 보이는 게 다 입니다. 있다는 뉘앙스면 있고 없다는 뉘앙스면 없어요. 싸우는 거 같으면 싸우는 게 맞고 숨는 거 같으면 숨는 게 맞고요. 초선들이 없다는 듯 얘기하는 거면 없다고 보는 게 맞을 겁니다.

썸머이즈커밍님의 댓글

작성일 03.31 12:41
플랜은 있어도 그게 솔루션은 아닌데
왜 솔루션이 없냐고 계속 물어보니
출연하는 의원들마다 답은 비슷하고 느끼는 답답함도 비슷하게 되는거라 봅니다.
게다가 솔루션이라면 답을 할 수 없기고 할테고, 그 솔루션이 위법할 수도 있다면 더욱 말 할 수 없을 수도 있고 말이죠.

호두파이조각님의 댓글

작성일 03.31 12:41
후자인거면 진짜 다 같이 죽자죠.

수푸군님의 댓글

작성자 수푸군
작성일 03.31 12:43
오히려 공장장에게 비아냥까지 거리고, 삭발과 단식 했으면 된 거 아니냐 할 때는 그냥 그런 인간인거 같았습니다

지혜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작성일 03.31 12:45
후자면 이건 수박종자죠

감말랭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감말랭이
작성일 03.31 12:46
앞서서 김민석 의원이 먼저 통화 안되었으면 모르겠는데, 김민석 의원 스탠스를 보니까 초선들도 일단 당 차원에서 패를 드러내지 말라는 합의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moll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olla
작성일 03.31 12:48
전 심각해 보이던걸요.
애시당초 공장장도 모든 안에 대해 다 대답해 줄 걸 기대하고 질문한 게 아니란 건 강유정 의원님과 질답할 때 바로 보이던걸요.
공장장은 이런 이런 경우들도 발생할 수 있는데, 여기까지 고려해 봤고, 그에 대한 대안도 고려하고 있느냐? 가 핵심이었습니다.
강유정 의원님처럼 거기까지도 고려하고 대안을 세우고 있다. 만 대답해도 만족하고 끝날 이야기 였습니다.
그런데 여러 의원들이 고려조차 안 해 본 티를 팍팍 내면서 이야기가 길어지고 답답해지고 한 것이었죠.
1

sCloud님의 댓글

작성자 sCloud
작성일 03.31 12:55
아무리 초선이라도 국민으로부터 부여받은 책임이 큽니다.
이젠 인터뷰든 뭐든 메시지를 전달 받을 이유론 더 이상 안 부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지나가는사람입니다만님의 댓글

작성일 03.31 13:06
왜 출연에 응했는지가 의문이에요 차라리 외부출연 자제령을 당차원에서 내렸으면 나았을 것 같아요

각시탈님의 댓글

작성자 각시탈
작성일 03.31 13:17
그래서 누군가는 방석깔고 앉아 있는 님들의 방석을 잡아 당겨 빼내면서 님들을 일으켜 세워서 일하도록 만들어야 하는거 겠지요...님들도 애래저래 답답하시겠지만 그래도 계속 늘어지지 않게 누군가는 지속적으로 보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그냥 제 생각에 그렇습니다...

밀가루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밀가루인
작성일 03.31 13:20
그런데 정치인들이 말을 진짜 못 함 ㅠㅠ
국민들이 원하는 말을 하지 못 함,
안 하는 것과 못 하는 건 다른데 못 한다고 느껴지게 말함

아브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브람
작성일 03.31 13:21
국회가 할 수 있는 방법을 다 쓰겠다고 하는데...
저희가 알고 있는 방법이라고 해봤자 국무위원 탄핵 정도...
그래봤자 거부권 행사하면 끝이지요.
이딴거 말고 획기적인 기획이 필요한데...
그냥 목숨걸고 막겠다면서...
저도 듣는내내 답답했습니다.

nakion님의 댓글

작성자 nakion
작성일 03.31 13:29
저도 들어 봤습니다만, 그렇게 믿고 싶고 그러하길 바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악의 고착되는 상황에 대한 인식, 유일할 수단에 관한 의견, 헌법적 한계에 대한 대화가 국민의  눈높이와 맞지 않는 것 으로 느껴 집니다. 아니면 정치인이지만 표현이 서툰건지 심히 걱정됩니다.

gongdori33님의 댓글

작성자 gongdori33
작성일 03.31 13:45
저도 김민석 의원의 말에서 전체 가이드가 있었다고 봅니다. 어차피 대략 안은 보여줬고 지금 굳이 그 내용을 더 얘기하면서 내각 줄탄핵, 국정마비 논란을 일으킬 필요가 없습니다. 해야할 때 바로 해버리면 됩니다.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