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을 보고 난 후 부모님을 생각해 봅니다
괜
괜찮아용 (221.♡.14.122)
2025년 4월 2일 AM 11:56 · 수정됨(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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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싹을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무뚝뚝하다는 이유로, 부모님도 무뚝뚝하시니 연락 안드려도 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회사일, 아이들 학업의 핑계로..
서울로 취업하고 결혼한 뒤 그냥 명절에만 찾아뵙는 그런 생활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문득.. 앞으로 부모님을 뵐 수 있는 날이 얼마나 될까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지금처럼 명절에만 찾아 뵙는다면.. 많아야 50번이 될까 말까 하더라구요..
무의식적으로 부모님은 언제나 내 옆에 있겠지 하는 마음이 자리 잡고 있었나 봅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가끔이라도 연락드리고 찾아 뵈어야겠습니다!

2009년 처음 입사한 회사 게시판에 글 남겨주신 아버지..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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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libaba
25.04.02 · 118.♡.200.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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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괜찮아용
→ Alibaba 작성자
25.04.02 · 221.♡.14.122
메모를 강박사님 아들로 바꿔주셔야 할 거 같은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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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강박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