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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야회후 귀가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허영군
작성일 2025.04.04 00:59
739 조회
42 추천

본문

파면 집회 전야제를 즐기고 난후 귀가했습니다.

오늘 따라 배가 너무 고파서 오자마자 씻고 

파스타 하나 끼리먹고있습니다.

(음식짤은 새벽에 올려야죠!!!)

 (파면을 외치면서 즐기고 계시는 수많은 시민분들)

오늘 집회 오신 모든 '앙'님들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철야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난방버스 꼭이용해세용(난방버스 앞차는 여자전용, 뒷차는 남자전용으로 나뉘어져있습니다.) 

내일은 반듯이 축하의 날이 될꺼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윤~석렬 파면!!!!

42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28 / 1 페이지

이루리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작성일 04.04 01:06
고생 많으셨습니다.다시 만나뵈서 함께여서 참 좋았습니다.  드립백 선고 지켜보며 마시겠습니다.
1

허영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허영군
작성일 04.04 01:31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기쁨 마음같이 맛도 좋기를 바라겠습니다.?
ㅎㅎㅎㅎ 고생하셨습니다.
1

솔고래님의 댓글

작성자 솔고래
작성일 04.04 01:09
스파게티라니 파면이 아니군요
주신 선물 감사합니다
1

허영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허영군
작성일 04.04 01:32
@솔고래님에게 답글 ㅅ....파....ㄱ...ㅌ...면,,,, 파면 맞는것 같습니다.
확실히 파면 맞습니다.ㅎㅎㅎㅎ
1

queensry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작성일 04.04 15:10
@허영군님에게 답글 ^ ^ 저는 배고파서 천사의머리카락을 삶아먹었어유, 늘 밝은 허영님 감사합니다~!!

허영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허영군
작성일 04.04 16:28
@queensryche님에게 답글 히잌!!ㅋㅋㅋㅋ고급으로 드셨네요.
1

아기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작성일 04.04 01:16
커피를 잘 못 마시지만 잘 마셔보겠습니다. 오늘 아니 어제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1

허영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허영군
작성일 04.04 01:33
@아기고양이님에게 답글 정말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고생많으셨습니다.
무사히 귀가하셔서 다행이시고, 내일을 위해서
푹쉬시고 온라인에서라도 다함께 만쉐~~!!불러보겠습니다.

창가의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일 04.04 01:18
고생하셨습니다!!
나폴리탄같아 보이는데 무슨파스탄가요??!
1

허영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허영군
작성일 04.04 01:34
@창가의고양이님에게 답글 토마토어니언이소스 이지만.
단백질이 필요할듯하여 비엔나를 슥슥 넣어버렸습니다.
그리고보니 소스살필요가 없었네요. 나폴리탄으로 만들면 되는것을. ㅠ.ㅠ

창가의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창가의고양이
작성일 04.04 01:36
@허영군님에게 답글 나폴리탄보다 더 맛있었을거예요!
더 맛있는거 드시려고 소스사신거죠 ㅎㅎ

허영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허영군
작성일 04.04 01:38
@창가의고양이님에게 답글 오!!맞습니다. 더 맛있는걸 먹기위해,
더 맛있습니다.
역시 대기업제품이 최고입니다.ㅎㅎㅎㅎ

창가의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창가의고양이
작성일 04.04 01:54
@허영군님에게 답글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작성일 04.04 01:42
수고하셨어요~

허영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허영군
작성일 04.04 01:52
@Java님에게 답글 오늘도 고생많으셨습니다.
감기기운이 있으신데도 불구하고
더 힘차게 깃발을 흔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몬테크리스토님의 댓글

작성일 04.04 01:43
수고하셨습니다~

허영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허영군
작성일 04.04 01:52
@몬테크리스토님에게 답글 고생많으셨습니다.
내일은 신나게 축제를 즐길수 있을겁니다.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작성일 04.04 02:01
고생하셨습니다.

허영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허영군
작성일 04.04 02:04
@DUNHILL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던힐님도 내일 다 함께 만세~~를 외쳐보아용~~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작성일 04.04 02:08
@허영군님에게 답글

플랜트님의 댓글

작성자 플랜트
작성일 04.04 02:05
고생하셨습니다. 푹 쉬세요.. ^^

허영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허영군
작성일 04.04 09:43
@플랜트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이제 곧 선고가 나오갰내요.두근두군

벗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작성일 04.04 03:50
항상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허영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허영군
작성일 04.04 09:44
@벗님님에게 답글 저 역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iynbetterlif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작성일 04.04 06:45

허영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허영군
작성일 04.04 09:45
@diynbetterlife님에게 답글
몇시간 안남았습니다.흐흐흐흐
1

까마긔님의 댓글

작성자 까마긔
작성일 04.04 08:32
외앙인 허영군님 맛있는 거 드시고 긍정력 잘 충전해주세요ㅋㅋ 고생 많으셨습니다!

허영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허영군
작성일 04.04 09:46
@까마긔님에게 답글 멀리서 오셔서 철야까지
고생많으셨습니다.
이제 손자까지 풀 썰이 쌓였습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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