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고양이 먼지가 윤 파면을 못 보고 떠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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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ider_man

작성일
2025.04.0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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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참으로 기쁘고.
또. 참으로 슬픈날입니다.
그나마 헌재에서의 파면이
아주 큰 위로가 됩니다.
내 사랑하는 고양이 먼지야.
고마웠어요.
안녕! 내 사랑!!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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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1 페이지
catopia님의 댓글
작성자
catopia

작성일
04.04 11:43
고생하셨어요 ㅠㅠ
최선을 다하셨으니 너무 오래는 가슴아파하지 마세요
빨리 털고 일어나시길..
먼지의 명복을 빕니다
최선을 다하셨으니 너무 오래는 가슴아파하지 마세요
빨리 털고 일어나시길..
먼지의 명복을 빕니다
Rider_man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4 11:56
@catopia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맘껏 웃고 또 맘껏 슬퍼하려구요. 저 최선을 다했겠죠?? 그럴꺼라고 믿어요. 감사합니다. ^^
노래쟁이s님의 댓글
작성자
노래쟁이s

작성일
04.04 17:32
그간 지극정성으로 보살펴주심에 먼지도 많이 고마워할거라고 생각합니다.
먼지가 고양이별에선 건강하게 다른 친구들과 즐겁게 지내기를 기원합니다.
먼지가 고양이별에선 건강하게 다른 친구들과 즐겁게 지내기를 기원합니다.
Rider_man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4 17:36
@노래쟁이s님에게 답글
항상 후회되는 날이예요. ㅎㅎㅎ 그래도 좋은 날 떠났으니 ㅎㅎㅎ 위로 감사합니다. 무지개 별에. 언니도 또 얼굴을 모르지만 오빠도 만나길 진심으로 바라고 있어요. ㅎㅎㅎ
부서지는파도처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