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학교에서도 파면선고 보여줬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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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단아

작성일
2025.04.0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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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6학년인데요.
좀전에 신나서 전화왔어요
엄마 윤석열 파면됐대!! 하구요. ㅎㅎ
저랑 며칠전 집회도 같이 간 아이라서 상황을 알거든요.
담임선생님 상담할때 좋은분이다 느껴졌는데. 역시 훌륭한 분이셨어요.
참 감사한 마음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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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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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shine님의 댓글
작성자
someshine

작성일
04.04 15:02
아이가 엄마 복도 선생님 복도 있네요~
돌이켜보면 어떤 어른을 만나는 지가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요.
아이에게 정말 소중한 경험의 순간이었을 것 같습니다.
돌이켜보면 어떤 어른을 만나는 지가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요.
아이에게 정말 소중한 경험의 순간이었을 것 같습니다.
어셈블리어님의 댓글
그 아이들이 나이먹고 나중에..
"마 임마.. 나때는 말야.. 대통령도 날리고 그랬어..!!" 이런 날이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