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은 거하게 마실겁니다.
일
일리케 (169.♡.222.131)
2025년 4월 4일 PM 04:34 · 수정됨(16:39)
조회 464 공감 0
정말 1122 와 함께 그동안 꽉 막혀있었던 속이 뻥 뚫린 느낌이었습니다.
지금부터 마시고 싶지만 퇴근후에 양평집으로 운전해야 해서 일단은 꾹 참고 있습니다.
내일과 모레 주말엔 정말 정말 즐거운 마음으로 텃밭을 가꿀수 있겠습니다.
일하면서 간만에 쉬원하게 농주도 마실겁니다.
항상 그분이 생각납니다.
미안하고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한때 노사모 멤버였다고 의시됬던 그 몇일이 너무 천추의 한으로 남습니다.
내가 전화 돌려서 대통령 만들었다며 자랑만 하고 다니고 ......이후로 좀 더 지켜드리지 못한것이 너무 한으로 남습니다.
오늘은 한잔...두잔 하면서 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술취해서 술주정으로 우는 것으로 하고 싶습니다.
지금도 울컥 울컥 하는데....퇴근후 와이프 데리고 운전이나 잘 하려는지 모르겠습니다.


댓글 (1)
- 쭈
쭈아빠
25.04.04 · 121.♡.96.125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저도 울컥 울컥 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