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탄핵 집회에서 키세스단이 주었던 어떤 선명한 이미지
C
choochoo (59.♡.49.34)
2025년 4월 4일 PM 10:03 · 수정됨(23:15)
조회 3,143 공감 0
집회의 아이콘, 집념의 아이콘, 시대의 아이콘 같은 강렬한 인상을 심어줬다는 거
커다란 시위마다 특정 되는 한 장면들이 있고 그게 사람들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구심점이 되는데,
이번 탄핵 집회에서는 그게 키세스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사람들의 마음에 어떤 깃대 같은 역할을 해줬다고 믿어요.
힘든 고비가 여러 차례 많았잖아요.
그때마다 '난 그만큼 못했는데 벌써 지치면 안 되지...' 하며
몸과 마음의 시야가 흐려질 때 스스로를 다 잡는 길잡이가 되어 주었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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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냉동실발굴단
25.04.04 · 22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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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만없어고양이
→ 냉동실발굴단
25.04.04 · 119.♡.38.172
난방버스와 선불결제 해주신 분들도요 -
냉냉동실발굴단
→ 나만없어고양이
25.04.04 · 223.♡.75.5
맞다! 그분들께도 무한 감사드려요.
결국 저는 선결제 한 건도 이용 안했지만요.(화장실 가고 싶어질까봐서요. ㅎㅎㅎㅎ)
대신 소매넣기는 엄청나게 당했어요. 살 찐 것 같습니다. - 사
사수자리
25.04.04 · 39.♡.230.54
맞습니다. 진보 쪽에 진지하게 생각할 꺼리를 던져주었어요. -
크크리안
25.04.04 · 58.♡.210.72
총을 붙잡은 안귀령만큼 핵폭탄급 위력 이었습니다 -
시시커먼사각
25.04.04 · 49.♡.218.16
전봉준투쟁단의 트랙터와 민주노총아재들도 잊지 말아야죠 -
PPsychest
25.04.04 · 110.♡.227.39
개인적으로 이번 사태?와중에서 가장 강렬한 씬 이었습니다
확실히 지금까지와는 다른 다음세대가 있겠구나..하는 희망을 본.. -
Nniceosh
25.04.04 · 39.♡.25.207
잊을 수 없습니다. 한남동에서 진짜 목숨 걸고 자리 지키신 분들이죠..[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4/comment_654776783_ZtYzEJKS_b6af41a9be35e312de1d9c670b7e2388d666c417.webp] -
찰찰스
→ niceosh
25.04.04 · 175.♡.217.150
술한잔해서 그런가요?
왜케 짠하죠 ㅠㅜ -
아아몬드사탕
→ niceosh
25.04.04 · 210.♡.100.108
지금봐도 울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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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내란무리는 빼구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