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프라이머리니 개헌이니 찻잔 속의 태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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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ilvercreek

작성일
2025.04.06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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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분위기 파악 못하고 튀어 나오는 놈들 있습니다. 언젠가 척결해야 할 대상들이죠. 나중에 패 줄 수 있도록 이름 적어 놓고, 가야할 큰 길로만 가면 됩니다. 4+4 아니면 현행 헌법입니다.
꽃 좋은 봄날씨에 귀를 더럽히니 기분이 아주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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