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치하자. 개헌하자. 포용하자. 그 놈이 범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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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무호스

작성일
2025.04.06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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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치하자. 개헌하자. 포용하자.
그 결과가. 이명박이고 박근혜, 윤석열입니다.
이 결과를 외면한다면 무뇌 수준이거나 아니면 다른 의도가 있는 거죠
당연히 언젠가는 할 껍니다.
그런데 기울어진 운동장! 불법에 대한 처벌! 행위에 대한 피드백! 이 먼저 입니다.
국민들은 피드백 먼저 한 다음에 협치하고 개헌하고 포용할 껍니다.
그게 언제 인지는 우리 국민이 광장에서 깃발로 싸인을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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