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전의 우원식 관련 털보 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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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셰도우

작성일
2025.04.07 07:39
본문
- 박근혜 때도 그랬다. 박근혜 본인도 그랬고, 다른 후보들이 온통 문재인 후보한테 개헌 개헌 얘기 했다.
- 국회의장이 되면 메시아 컴플렉스로 말과 행동을 하게 된다.
- 지금 하는 얘기는 87 체제를 개조하겠다는 것. 메시아다.
- 시민들의 탄핵 운동량, 모멘텀을 좋게 말하면 빌려쓰겠다는 건데, 있는 그대로 말하면 훔쳐 쓰겠다는 거다. 근데 누가 그 모멘텀을 개헌에 갖다 가져다 쓸 자격을 줬는가? 누가 거리에서 개헌을 외쳤는가?
- 지금은 개헌을 얘기할 때가 아니다. 내란 세력에게 발언권을 줘야 하기 때문
- 보수 매체에서는 민주 진영의 분열의 소재로, 커뮤니티에서는 갈라치기의 소재로 쓸 것
- 개헌이고 오픈프라이머리고 그렇게 안된다.
- 지금은 우원식의 시간이 아니다. 이재명의 시간. 착각하면 안된다.
- 개헌 얘기로 스트레스 받을 필요가 없다. 그렇게 안된다.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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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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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셰도우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7 07:58
@BLUEnLIVE님에게 답글
이 분 댓글이 이상하게 보일까봐 댓글을 남깁니다. 이 분이 댓글 다실 때는 지금의 4번이 1번이었습니다. 제가 글을 일단 작성한 후에 다시 듣고 앞에 3개를 추가했습니다.
EddyShin님의 댓글
작성자
EddyShin

작성일
04.07 10:57
한심한 것들이예요. 지들은 배때지가 불러서 저런 생각하나 본 데... 지금 스스로 내란당 편에 서겠다는 말과 다름이 아닙니다. 민주당은 철저히 무시하고 갈 길 가세요. 저런 허접한 것들 말까지 다 들어줄 필요 없습니다.
기적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