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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유튜버) 2차계엄 못하고 몇시간 망설이다 계엄해제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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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혁신당
작성일 2025.04.13 11:07
6,051 조회
177 추천

본문


타임스탬프 맞춰놨으니 들으실 분은 이쪽으로.


대가리에 총맞을까봐서 못했댑니다.

그날 이놈들이 총맞았어야 했는데 하는 아쉬움은 들지만 뭐 좀 늦어도 이놈들 머리에 총쏴주는 사형은 반드시 집행해야죠.

177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7 / 1 페이지

다마스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마스커
작성일 04.13 11:12
아 그때 반란군놈들 뒈졌어야하는데 말이죠

lach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ache
작성일 04.13 11:18
기득권화된 육사는 해체해야 합니다.
1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작성일 04.13 12:03
@lache님에게 답글 종일세력에 빌 붙어 먹는 친일앞잡이
기생충 조직이죠.완전 해체해서 역사에 본보기로 삼어야 합니다.

독립운동가 흉상을 치워버리려 한 종일세력의 개지요.

푸른미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미르
작성일 04.13 11:20
장태완 소장 같은 분이 계셨군요 ㄷㄷ

Chosen님의 댓글

작성자 Chosen
작성일 04.13 11:25
조성현 대령은 훈장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Leinhar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einhart
작성일 04.13 13:56
@Chosen님에게 답글 저런 분 진급시켜서
육군참모총장->합참의장->국방부장관
으로 써먹어야죠.

반드시 키워줘서 최소 육참총장 정도 달아주는
선례를 만들어야 미래의 쿠데타도 예방됨.

시그널님의 댓글

작성자 시그널
작성일 04.13 11:31
이야... 그 양반 좀 달라보인다 했더니만... 학군 출신이었군요..

wer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wera
작성일 04.13 11:52
육사도 해체 대상 확실합니다

미소의폭탄님의 댓글

작성자 미소의폭탄
작성일 04.13 11:59
2차 계엄을 실행했으면 위화도 회군이 되는 격이니까

두려웠겟죠

윤석열이 군에 대해 무지했던게 천만 다행입니다 전두환 같은 인간이었으면 요직에 다 육사로 앉혀서 작전 실행했겟죠

푸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를
작성일 04.13 12:06
반란 주도 세력, 동조 세력 모두 사형으로 정리해야 합니다.

MDBK님의 댓글

작성자 MDBK
작성일 04.13 12:14
3사중 진짜 육사만 반란군 양성소였네요.
5.18묘지에 육사 이전하자는 생각이였는데 그냥 육사 해체하고 다시는 설립못하게 해야겠습니다

팡션님의 댓글

작성자 팡션
작성일 04.13 12:19
이 글 보고 방송 조금 봤는데,
김정숙여사님 일화도 인상적이네요.
경호처 고생할까봐 마당에 꽃도 마음대로 못보셨다고요..

로스로빈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로스로빈슨
작성일 04.13 12:39
서강대교 안 건너고 김용현이 쫄아서 그랬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역시나 육사가 아니었군요
굥  한남동 관저 이전이 결과적으료 지 발목 잡은 거네요
육사는 폐교가 정답입니다
육사 출신 아닌 장교출신들이 정훈 교욱이
훨씬 잘 되어 있고 군인정신도 더 투철한 거
같아요

쟘스님의 댓글

작성자 쟘스
작성일 04.13 12:43
육사는 하나회 때부터 빠지지를 않네요?

neodisk님의 댓글

작성자 neodisk
작성일 04.13 13:40
반란 전문학교 = 육사.
출신성분을 여러개로 갈라놔야 겠네요. 서로 견제할 수 있게

잡채왕님의 댓글

작성자 잡채왕
작성일 04.13 15:51
육사해체 해야겠네요
해체할데가 많아요

사찰금지님의 댓글

작성자 사찰금지
작성일 04.13 16:48
내란범 배출이 벌써 두번째면 해체하는게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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