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 녹취 유출(?) 사건을 보니 계몽녀는 손절당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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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콘헤드

작성일
2025.04.2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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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녹취는 안정권이 통화상대방입니다.
안정권이 누굽니까? 일가족이 친윤, 윤핵관이죠.
통화중에 안정권이 욕설은 커녕 비속어조차 쓰지 않습니다.
보통 남의 뒷담화를 터놓고 하는 사이엔 호응, 맞장구 추임새가 있기 마련인데 그런 게 전혀 없습니다.
즉... 통화를 녹음하면서 자기는 조심하려고 의식한 겁니다.
계몽녀가 얼마전 윤가를 만나 사진도 찍고 창당하네 뭐네 나대는 걸...
윤가 내지 최측근에서 용납하기 싫어서 쳐내기로 한 겁니다.
안정권이 나서서 정리한 구도죠.
계몽녀가 계몽에서 깨어날까요? 꿀잼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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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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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작성일
04.25 16:17
계몽녀는 통화 녹음이 안되고 유출도 안될거라고 생각한거에요. 명태균이 통화 녹음이 계속 유출되는거보고 느끼는 것도 없나봅니다. 지가 굥건희의 최측근이라고 생각하는 듯. 명태균이도 손절 치는게 굥건희인데 꼴랑 변호해준걸로 손절 안칠거라 생각했나. 전형적인 시험만 잘 보는 머저리들 ㅋㅋ
소금_한알님의 댓글
작성자
소금_한알

작성일
04.25 16:46
저 녹췬는 다 들을면 귀를 씻어야 합니다;;; 내가 지금 성인의 대화를 들은건가 싶을정도로 정신병아니면 중2병 걸린 일진애가 막말하는거 같아요.
은장님의 댓글
작성자
은장

작성일
04.25 20:29
근데 아무리 그래도 변호사에 다 큰 성인이 저렇게 욕 섞어가며 하는 말투가 정말 더럽다고 느껴지던데요. 어른되서 살면서 욕설 듣기가 참 힘든데요. 저 쪽 세계는 도대체 어떤 세상인지..
monarch님의 댓글
자존심도 없습니까?
분연히 일어나 다 까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