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ung12 (211.♡.198.213)
2025년 9월 17일 AM 10:07 · 수정됨(09. 18. 08:58)
레딧 펌입니다.
다모앙 글들도 잘 정리되어 있구요.

한번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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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문재인 전 대통령 덕분에 이재명 대통령도 저도 살아있는 것이다."
김어준:
최근에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비토가 계속 있습니다.
일부러 그러는 가짜들이 있어요. 돈받고 하는 업자들인데..
민주진영의 지지자들 중에서 유독 그런 분들도 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에서 노무현 대통령으로 넘어갈때도 벌써 27, 28여년 전이죠.
대부분 김대중 지지자에서 노무현 지지자로 자연스럽게 연결됐는데
김대중에서 노무현으로 못 넘어가거나 또는 김대중, 노무현보다 못하다고 꼭 말을 해야 하는 이들이 있었어요.
노무현에서 문재인으로 넘어갈때도 그런 사람들이 있었고,
그리고 문재인에서 이재명으로 넘어가는 지금도 그런 사람들이 있는데..
오랜 시간 27여년 정도 관찰한 결과 그런 사람들은 소유욕이 강해요.
예를 들면 노무현을 자기가 발굴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자신을 자랑스러워합니다.
그래서 노무현이 자기거라는 심리예요.
그러니까 김대중은 노무현보다 못나야 하는겁니다.
그래야 노무현을 발견하고 발굴한 자기가 돋보이는 심리기제거든요 제가 관찰한바에 의하면..
그런 분들에게 하고 싶은 얘긴데
이재명 대통령이 계엄때 라이브를 했쟎아요..
많은 사람들이 그 라이브를 보고 국회로 달려왔고
그래서 군이 주춤했고
그 덕분에 계엄해제가 가능했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의 공이 매우 크죠.
우리 미디어들이 이 대목을 주목을 안해주는데 저는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위수령이 있었으면 윤석열은 그날 성공했어요.
계엄령은 국회가 동의를 해야하잖아요. 대통령이 선포하고 국회가 동의를 해야 하는건데, 동의를 안하고 해제했죠.
근데 위수령은 그냥 대통령이 발동하는거예요. 국회의 동의가 필요없어요.
이 위수령은 박정희가 계엄령을 4번을 했거든요. 그래서 계엄령 정치한다는 소리가 나오니까 당시 검찰출신 국방부 차관이 꾀를 냈어요.
일제시대 때 총독부가 마음대로 군대를 동원하려고 만든게 위수령이예요.
사문화 됐었죠.
근데 그걸 다시 끄집어낸거예요.
그래서 박정희는 그 뒤에 위수령으로 군인들을 동원했거든요.
그 위수령을 언제 없엤느냐. 6년전에야 없엤어요. 문재인 대통령이..
만약 그때 문재인 대통령이 위수령을 폐지 안했잖아요?
그러면 윤석열은 계엄령 말고 위수령을 발동했을 것이고, 위수령은 해제가 없어요.
위수령을 발동해서 국회를 장악했을 것이고, 그런 후에 계엄령을 선포했을거예요.
그럼 이재명 대통령도 죽었고, 저도 죽었고, 겸손은힘들다 방송은 사라졌고, 저뿐 아니라 모든 민주진영의 유튜브 방송은 다 사라졌죠.
그리고 김건희씨는 통일 대통령된다고 설치고 다니겠죠. 목걸이 수사를 받기는 커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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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야기를 지난 4월에 방문했던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맞이한 우원식 국회의장이 한 적이 있거든요.
근데 거의 보도가 안됐어요.
위수령이 없었기 때문에 군을 동원할 때 '해제 절차가 있는' 계엄령밖에 없어서 우리가 살아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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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도 얘기했지만 김대중이 없었으면 노무현도 없었던 거예요.
노무현이 없었으면 문재인도 없었던 것이고.
문재인-이재명 관계도 마찬가지예요.
문재인의 레거시 위에 이재명이 이어가는 것이고.
이재명 다음도 마찬가지로 그 유산을 상속받는 거예요.
그 흐름과 역사 속에서 현재를 봐야합니다.
툭 끊어서 볼 수는 없는 일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BL\_dEnE2-W8](https://www.youtube.com/watch?v=BL_dEnE2-W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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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예전 글 중에서:](https://damoang.net/free/4639656)
"당장 12.3 내란의 밤 당일 문재인 전 대통령의 위수령 폐지가 없었다면 시민들은 국회 앞에 모이지도 못했습니다.
이재명 당대표의 라방을 보고 슬리퍼 신고 나섰어도 길목길목 막는 군대에게 저지당했어요.
국회의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국회에 모이지도 못했어요..
윤석열을 체포한 공조본은 문프때 신설한 공수처와 경찰청국가수사본부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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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에서 이재명 체포안에 동의한 가결유다들을 비롯한 수박들을 대거 걸러낸 것도 문재인 당대표 시절 국내 [정당 역사상 최초 온라인 당원 가입](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68948)후 더블더블 [폭증해온 덕분](https://damoang.net/free/3107779)이예요..
이렇게나 중요한 국가의 명운을 가르는 사안이 [앞선 정부의 유산](https://damoang.net/free/3134444) 위에 이어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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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그린 님 글 중에서](https://damoang.net/free/4934349):
"이재명만 옳고 나머지는 다 틀려야 하니
문재인 욕하기로 (요즘은 더 나아가 노무현 김대중 은근히 후려치기까지)
흐르는 리버스 똥파리의 사고의 흐름도 여기서 기인합니다
이재명이 제일 대단한 대통령이어야 하거든요
그래야 내 '합리적 선택'과 그걸 토대로 한 '문재인 비판'도 맞는 명제가 되니까요
노무현보다, 김대중도 못했던 더 대단한 업적을 세운 이재명을 지지하는 합리적인 나 뽕에 계속 빠져있을 수 있습니다.
.
이해찬과 김대중을 중심으로 민주당의 70년을 알아보면 볼수록
이재명은 하늘에서 똑 떨어진 정치인이 아니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 있었기에 대통령이 될 수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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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프의 위수령 폐지가 아니었으면 윤석열의 계엄은 성공했고.
이재명 대통령과 김어준을 비롯 다수 진보진영 인사들, 시민단체, 가톨릭교회 사제단, 진보 커뮤니티 운영진, 정권비판을 꾸준히 해왔던 다수 회원들 모두 이세상 사람 이니었을겁니다.
문프의 공수처, 국수본 신설이 아니었다면 윤석열 체포도 힘들었고 헌재에서의 파면도 힘들었을겁니다.
문프가 계셔서 이잼도 대통령이 되실 수 있었고 민주당도 당원중심 정당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윤석열 정부를 거치며 내수파탄 수출파탄 외교안보 박살 이후
# .
# 12.3 내란 이후에도
# 김문수가 41% 이상 득표한 것 보세요..
# 내란이 없었으면 윤석열은 21대 대통령을 국짐에게 정권연장한 정부가 됐을수도 있습니다.
# 그게 문프가 무능해서 그런건가요. 윤석열이 유능해서 그런건가요..
그냥 365일 국짐과 극소수 기득권 카르텔의 이해를 대변하는 언론의 세뇌작업에 당한 국민들이 그만큼 많다고 봅니다. [그 원망을 왜 문프에게 하나요.](https://www.reddit.com/r/Mogong/comments/1ni798o/comment/nehtwy0/?utm_source=share&utm_medium=web3x&utm_name=web3xcss&utm_term=1&utm_content=share_but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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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글:
[12.3 내란을 막은 역할 중 가장 조명을 못 받은 사람](https://damoang.net/free/4150951)
[신랑이 저한테 너무 고군분투하지 말라고 하더라고요.](https://damoang.net/free/4100010)
[문재인 대통령이 헌정사상 최초로 검찰총장 징계안을 재가](https://www.reddit.com/r/Mogong/comments/1ni798o/comment/nehwrbj/?utm_source=share&utm_medium=web3x&utm_name=web3xcss&utm_term=1&utm_content=share_button).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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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laintext
25.09.17 · 211.♡.140.7
결론: 과몰입에 의한 정신 이상 증세를 가진 자들에 대한 국민들의 대안 등 대책도 필요하다.. -
Nninja7
→ plaintext
25.09.17 · 211.♡.163.13
과연 과몰입일까요. 오늘 뉴공에서 총수가 언급했지만, 업무적 몰입일 수 있습니다. -
Pplaintext
→ ninja7
25.09.17 · 106.♡.11.195
작업조는 늘 문제인거고
생계형이든 아니든 과몰입하는 모지리들을
단순 구독취소 만으로는 정리가 안되니
최대한 분리시키거나 도태시키고 싶다는 생각이었습니다 -
하하늘걷기
25.09.17 · 211.♡.78.75
역사라는 건 단절된 조각이 모인 게 아니라 강물처럼 흐르는 거죠.
그 흐름 속에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이 있는 거고요.
자꾸 나누려는 사람들은 그 틈을 비집고 들어가서 자기 이익을 꾀하려는 자들입니다.
그런 자들에게 넘어가지 말아야죠.
강물이나 바다처럼 크게 좀 봤으면 합니다.
졸졸 흐르는 시냇물 정치 좀 하지 말고요. -
이이웃삼촌
25.09.17 · 121.♡.117.165
옳습니다. 역시 총수의 눈은 무릎을 치게 만듭니다. -
VVforvendetta
25.09.17 · 218.♡.1.28
문재인대통령의 위수령 폐기 잊고있었습니다 민주시대에서의 당연한게 알고보니 당연한게 아니였죠 -
PPicards
25.09.17 · 218.♡.6.125
맞는 얘기죠.
문재인 욕하는 자들은 작정하고 악하거나 아니면 멍청이라고 생각합니다. -
Bblowtorch
25.09.17 · 61.♡.125.33
사실입니다.
DJ 없이 대통령 노무현도 없었고, 또 노무현 없는 문재인도 없었으며
이는 명통도 마찬가지에요.
민주당과 민주당이 내놓은 대통령들은 연속선상에 있는 겁니다.
존재만으로도 '대한민국 현대 정치사'이며 '원인과 결과'였어요.
이걸 의도적으로 무시하고 기어코 단절을 시키려 애쓰는 이들은 지지자가 아니죠. - W
wsxmlp
25.09.17 · 125.♡.174.247
대놓고 이동형 들으라고 한 말이네요ㅋ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이 이낙연 만났다고
이때싶 이걸로 문재인 대통령 까는 찌끄래기들 진짜 주둥이 단속 좀 잘 했으면 좋겠어요. -
우우루
→ wsxmlp
25.09.17 · 211.♡.80.22
마지막 영화코너에서 일본 애니에 대해 설명하며 , 김어준이 장난처럼 말했죠.
이재명 내꺼야.
내가 찾아서 지지했어.
내가 찍었어.
이동형이 저 마인드입니다.
계속 저렇게 얘기했죠.
저도 아침엔 뉴공, 오후에는 매불쇼, 저녁에 이동형&남천동 꾸준히 들었습니다. 근데 최근에는 뉴공과 남천동만 꾸준히 듣고, 나머진 띄엄띄엄 듣네요.
다들 소중한 자원인데 최근엔 좀 안타깝네요.
니간질 세력이 붙은건 알겠는데, 우리끼린 예의를 지켰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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