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해외여행을 했더니 피곤하네요...!!
gopbh

Lv.1 gopbh (210.♡.32.180)

2025년 12월 11일 AM 09:07 · 수정됨(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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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겸 여행으로 아내와 헝가리를 다녀왔습니다. 시차가 8시간이 나다 보니 여행 가서는 밤새 깨고 오후부터 졸립다가, 한국오니 출근해서 죽것네요. 어제 오후는 의자에서 고개가 90도로 꺽인 채 코를 고는 저를 임사 체험 하듯 보고 깜짝 놀라 깼습니다. 깨려고 커피를 들이 부었더니 밤에는 잠이 안오는 부작용이 있네요. 

나이 드니 여행도 피곤 한 것 같아요. 게다가 극I의 여행이란....

한 창 20대 중반에 로마에 갔었는데, 아침에 나갔다가 점심에 돌아와 방에서 쉬는 민박 집 주인이 놀라 더라구요. 왜 벌써 돌아왔느냐고~!

나이드니 극I X 저질 체력 콜라보가 힘들게 하네요. ㅠㅠ

오늘도 앙님들 화이팅 입니다!!!!!!

댓글 (8)

  • 빅머니

    빅머니 Lv.1

    25.12.11 · 61.♡.186.175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2/7f4ee49.jpg]

    헝가리 하니 부다페스트 야경이 생각나네요. 강바람이 좀 차갑긴 했지만 좋았습니다.
  • gopbh

    gopbh Lv.1 → 빅머니 작성자

    25.12.11 · 210.♡.32.180

    우아.. 사진 선명하네요. 제가 갔을 때는 안개가 가득했습니다. ㅠㅠ
  • 동언애비

    동언애비 Lv.1

    25.12.11 · 1.♡.11.130

    글 보니...저를 보는 거 같네요...아침에 나갔다가 점심에 들어와...낮잠을 자고...저녁때 또 나가는...
    와이프가 엄청 구박합니다...여행은 왜 다니냐고...
  • gopbh

    gopbh Lv.1 → 동언애비 작성자

    25.12.11 · 210.♡.32.180

    여행은 ... 호모 루덴스의 유희에 따르면 작업하는 공간과 멀리 떨어지는... 이라고 와이프에게 말했다가 저도 잔소리를 들었습니다..ㅋㅋㅋ
  • 라디오키즈

    라디오키즈 Lv.1

    25.12.11 · 61.♡.119.137

    아앗. I의 여행에 많이 공감합니다.
    ...저는 술까지 안 마시는 편이라 나이트라이프가 없어요.ㅋ
  • gopbh

    gopbh Lv.1 → 라디오키즈 작성자

    25.12.11 · 210.♡.32.180

    저녁은 자는 시간 아닌가요?ㅋㅋㅋㅋ
    겨울이라 그런지 오후3시면 해가 지더라구요.
  • B

    bachelor Lv.1

    25.12.11 · 121.♡.72.54

    업무겸 여행이라 부럽네요~ 여행이라고 가본게 언젠지...늘 쳇바퀴도는 일상이라..휴~~
  • gopbh

    gopbh Lv.1 → bachelor 작성자

    25.12.11 · 210.♡.32.180

    곧 좋은 날이 올겁니다!!! 그때까지 계속~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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