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에 처음으로 '순금'을 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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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같은 건 안 사봤어요.
뭔가 저랑은 친숙하지 않은 그런 거 였었나봐요.
그런데.. 어? 여기에 광고주님이 오셨네요.
오.. '순금에 액자'라..
광고를 보니, 또 마침 '무엇을 선물해줄까 하고 고민하고 있던 한 분'이 떠오르네요.
그럼 어떻게 해요?
한 번 봐야죠.
크.. 역시 금은 비쌉니다.
크기도 작고, 얇은데 말이죠.
그래도 또 이걸 대치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요?
'금은 금'이잖아요.
잠시 고민을 하다가 구매를 했는데, 오후 6시가 넘었습니다.
'저 액자에 넣을 문구'를 알려줘야 하는데.. 시간이 지난 거죠.
오늘 아침에 '어떤 문구를 넣어드릴까요?' 라고 메시지가 왔어요.
'다모앙에서 구매합니다.' 라고 말씀드렸더니,
잠시 후에 '액자 업그레이드' 해주신다고 알려주시네요.
그리고, 생각해뒀던 문구를 넣어서.. 이렇게 배송될 예정입니다.
흐흐, 기억에 남는 선물이 되겠지요?
https://smartstore.naver.com/aumu?nt_source=damoang&nt_medium=banner&nt_detail=garo
끝.
- 3년은 너무 길어요.
- 다시 회초리를 듭니다.
- [지역구 국회의원 문자 전송]
'22대 국회의장 선거에서 누구를 선택하셨나요?'
[국회의장 선거] 답변 정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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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Shooter님의 댓글
생에 처음으로 손금을 봅니다. 손드세요!
FlyCathay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