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미친 친구놈에게 끌려온 기록.jpg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5.14 06:22
본문
오늘 새벽에 갑자기 끌려와서 도착한 곳입니다.ㅎㅎ;;;
댓글 28
/ 1 페이지
Life2Buff님의 댓글
어딘지 궁금해서 찾아보니 강원도 태백이군요. 일출이 아주 
지금 사진 찍으신 거면 진짜 야밤에 출발하셨겠네요. 저라면 절교입니다. ㅋ
지금 사진 찍으신 거면 진짜 야밤에 출발하셨겠네요. 저라면 절교입니다. ㅋ
오리지날것님의 댓글의 댓글
@외선이님에게 답글
아들 놈 데리고 출발할까 했는데 안되겠네요..ㅋㅋ
차에 내려서 많이 걸어올라가신 건가요?
차에 내려서 많이 걸어올라가신 건가요?
외선이님의 댓글의 댓글
@오리지날것님에게 답글
차가 끝까지 올라갑니다.
일찍 도착해서 해 뜰때까지 잤어요.ㅎㅎ
일찍 도착해서 해 뜰때까지 잤어요.ㅎㅎ
오리지날것님의 댓글의 댓글
@외선이님에게 답글
좋은 장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 보내세요
행복한 날 보내세요
이모양님의 댓글
얼마나 "가자고" 겁박을 하였을지?
얼마나 "못 가겠다" 앙탈을 부렸을지?
인걸은 간 데 없고 돌비석만 보이네요.
얼마나 "못 가겠다" 앙탈을 부렸을지?
인걸은 간 데 없고 돌비석만 보이네요.
잔망루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