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보더 (211.♡.25.92)
2026년 5월 29일 AM 10:17
이제 나이(40대)가 있으니 명품백은 하나정도 있어야 겠다고 하는데
솔직히 명품백은 사치품이라는 생각이라 이해가 안가긴 하는데
이해 못한다고 하면 안될거 같아서 '그래야 겠지' 라고 했는데
그 뒤로 조용합니다.... 아니 짜증이 좀 생긴거 같습니다...
뭔가 '명품백이 필요하니 사와라' 라는 뜻이였을까...하는 느낌적인 느낌인데
뭘 어디서 어떻게 사야하는지 모르겠는데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좀 난감하네요.
그냥 기분 가라앉을때까지 기다려야 할지 뭘 사다 줘야할지 고민입니다.
하아...
추가>
평소 '알아서 해줘'가 기본인 사람이라 제가 알아서 사와야 하는 느낌이었어서
부담이 되는게 있습니다.
그리고 생략된 대화중 '그럼 뭘 사면 좋을까?' 라고 했을때
'내가 명품을 뭘 아나..' 라는 짤막한 대화가 있었어서 더욱더 알아서 사야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ㅠ_ㅠ
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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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브릿매력남
05.29 · 220.♡.97.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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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리어스
05.29 · 211.♡.22.139
같이 백화점 갈까? 라고 하셨어야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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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드리셋
05.29 · 223.♡.81.195
내일 주말에 백화점이나 가볼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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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바여우
05.29 · 183.♡.207.17
명품백 얘기하는 사람은 이미 마음속에 사고 싶은 가방이 있다는 거니.. 함부로 사서 들고 가시면 곤란합니다.
딱 그 메이커의 그것이여야 하거든요..
한 번 모시고 나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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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니버디
05.29 · 210.♡.225.129
결혼식장에서 명품백 들고 자랑하는 지인들 만나셨는데 맘이 상하셨나봐요~ 잘 케어해주셔야 될듯요.
- 바
바이어스
05.29 · 183.♡.141.245
어휴... 어렵네요. 차라리 말을 해줬으면..ㅠㅠ
- 다
다시머리에꽃을
05.29 · 106.♡.78.49
내가 이해가 가고 안가고의 문제가 아니죠.
반대로 아내분이 남편의 취향이나 원하는것에 대해 아내분이 반드시 이해가 가서 그걸 따르거나 승낙하는건 아니니까요
나의 이해를 떠나 해당 요구가 문제되는게 아니거나 경제적 어려움이 없다면.. 배우자가 원하는건 해주려고 하는게 맞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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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h22
05.29 · 118.♡.10.64
일단 빵을 사오시면 침착하게 원하시는 바를 말씀하시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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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드문트
05.29 · 129.♡.135.3
사가면 큰일납죠.. 백화점 같이 가는것이 정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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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크메시아
05.29 · 211.♡.138.253
같은 메이커 같은 모양에도 핸들이나 로고같은 디테일이 천차만별이어서
사모님이 직접 골라서 사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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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당장 백화점 손붙잡고 가세유. 가시면 알아서 고르실 거에유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