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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만에 차량 교체한 이야기와 아이오닉5 사용기 ver.2

Lv.1 스카이보더 (211.♡.25.92)

2026년 5월 7일 PM 12:07

조회 1,926 공감 0

25년 3월쯤에 첫차로 2008년도에 구입한 QM5가 어느날 갑자기 '인젝션점검요망' 메세지를 띄우며 

40km이상 속도가 안나는 증상이 생겼습니다.

수리를 할까 차를 바꿔야 하나 고민하던중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이라는 현수막을 보게되어

알아보려고 전화를 해보니 일단 신청을 하고 지원금 책정을 받아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일단 신청을 해보니 노후4등급(지원금:93만원) + 신차 구입보조금(93만원+무공해차(50)

지원이 되더군요.

08년식 18만km QM5 중고차가격이 300받기도 힘들다고 들었어서 고장부분도 있고 폐차쪽이 더 나은거 같아서 폐차 신청을하고 새차를 알아보러 가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이게 실수?였죠. 신청을 바로 하지 말았어야 합니다. 이유는 나중에 적겠습니다.

일단 테슬라 쥬니퍼 출시로 화재가 되고 있었기에 하남스타필드 테슬라 매장을 찾아갔습니다.

매장가서 차를 보는데 직원은 어디있는지 보이지도 않고 구경하는 사람들만 있네요.

일단 실내도 보고 외장도 봤는데 꽤 맘에 듭니다. 심플하고 넓직하고...

시승은 가능한지 직원을 찾아봤는데 시승 안된다네요. 계약은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니

홈페이지에서 계약서 넣으면 된다고 하는데 언제 나올지는 모른대요.

출시하는날 계약한것도 언제 들어올지 모르는 상황이라더군요...

직원 태도가 그냥 '아 귀찮아' 딱 이 느낌이었습니다.

이게 테슬라 스타일인가? 하고 일단 후퇴합니다.

비슷한 크기의 국산차를 찾아보니 EV4? EV6? 아이오닉5 정도가 보이네요.

EV쪽은 뭔가 디자인이 맘에 안드네요. 아이오닉5는 서울에서 택시로 타보았는데

그나마 괜찮은 디자인인데 승차감이 안좋았던게 기억에 남았어서 별로였는데

일단 시승을 한번 해볼수 있음 해보자했는데 시승 예약하고 가면 되는듯해서 집근처에서 시승했는데

풀옵션? 차량이었는지 디지털 사이드 미러도 있더군요.. 생각보다 화질도 좋고 야간에 좋을거 같고

맘에 들고 택시랑 다르게 제 운전스타일에서는 울컥하거나 하는 것도 없고 가속이나 감속시

나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왠지 디자인이 좀 장난감 스러운 느낌이 있어서 큰 감흥은 없었습니다.

테슬라를 시승해 보고 싶었는데 이땐 쥬니퍼가 출고된게 많이 없었을때라 시승해볼 방법이 없어서 고민중이었죠..

더군다나 전기차의 비싼? 가격 때문에 할부값도 걱정이라 결정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던중 아이오닉5 시승에 동행했던 카마스터(영업사원)가 유예할부라는 걸로 차를 구입하는 방법이 

있다고 알려줬습니다. 

차량 가격에서 1천만원만 36개월동안 이자 1.8% 할부로 내고 36개월후에 차량을 반납하던지 남은 차량 가격을

지불(할부도가능)하는 방법이라고 하는데 조건이 꽤 괜찮아서 진행을 했습니다.

근데 그때 지원금이 다 소진되어 지원금 책정되면 진행해야 한다고 해서 좀 기다렸는데...

문제는 노후차량 폐차 신청을 하고 2개월안에 폐차를 해야 하는데 기간안에 신차를 못받으면 

차가 없는 상황이라 난감할듯 했는데 다행히 보조금이 책정되고 제가 원했던 디지털 사이드 미러 옵션이

있는 재고 차량을 확보하고 계약하고 신차 출고 전날이 폐차 마감 기한에 딱 맞아서 

폐차 진행하러 폐차장을 갔는데 조기폐차 신청해서 폐차하는거라고 하니 

확인해보고 마감날이라고 급하게 처리해주고 노후차량 사업부?로 팩스도 바로 보내주신다고 하고

친절하게 처리해 주더군요(수원사업소폐차장) 그리고 폐차비? 고철값?이라고

70만원정도 받았습니다.

글로는 쉬웠지만 폐차처리와 보조금 대기하고 은근 압박감을 느끼며

아이오닉5 인수받고 신차 구입보조금까지 신청해서 받고 차량교체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정리해보자면

폐차지원금(93만원)+신차구입보조금(93만원+무공해차(50)+폐차비(70)=306만원의 QM5값?을받고

신차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25년7월부터 26년5월까지 7천km정도 타면서 느낀 소감을 적어 보겠습니다.

일단 저는 40대이고 3인 가족으로 한달에 1천km이내로 시내위주의 운행을 하며

08년도에 첫차로 QM5를 구입해서 쭈욱 QM5만 운행했습니다.

회사차로 수동기어 화물차(봉고?)와 마티즈?를 몇번 몰아본적을 제외하곤

어쩌다 뒷자리에 탑승해본 택시 정도였습니다.

네..사실 차에 관심이 별로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막상 차를 받고나니 뭔가 상당히 복잡합니다.디지털키 등록에 마이현대 앱을 설치해야 하고

차량 설정도 익혀야 하고 한두달은 정말 어리버리 하면서 차에 적응해갔습니다.

일단 초반에 놀라웠던건 전기차의 가속력 이었습니다.

차선변경 급하게 해야할때 엑셀에 힘을 주면 생각보다 훅 튀어나가니 좀 무서울정도였는데

적응하고나선 너무 좋네요. 주행 성능이 말도 못하게 좋아졌다는걸 실감했습니다.

고속도로에선 엔진 소리가 없어서인지 좀 가속했다 싶으면 100km이상 속도가 나고 있어서

놀랐었고 HDA(highway Driving Assist)를 사용하니 고속도로 주행이 한결 쉬워지네요.

정체되는 고속도로에서 완전 정지까지했다가 설정속도까지 복귀해서 주행까지 해주고

가끔 속도제한 110에서 100으로 바뀐곳에서 110으로 가고 있다가 카메라앞에서 100으로 줄여서

속도를 맞춰줍니다. 차선 중앙유지 잘해주지만 공사한다고 차선이 없어지거나 콘 세워진곳에선

핸들이 확 돌아간적이 있어서 전방주시는 꼭 해야할거 같습니다.

특히 유용하게 사용하는것중 요즘 차들은 다 되는거 같긴 하던데

앱으로 공조기 작동입니다. 여름 겨울에 집에서 나가기 10분전에 작동시켜놓으면

따뜻하게 or 시원하게 해놓고 차량에 탑승할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그런데 전기차라 너무 조용해서인지 아이오닉5만 그런건지 공조기 작동시 진동이나 모터?팬? 소음이 꽤 크네요.

유용할것이라 생각했던 디지털 사이드미러/센터미러는 야간엔 정말 유용했지만

주차시 거리감이 잘 안느껴져서 주차할때 엄청 조심조심 해야하고

오토홀드에서 해제될때 차가 부드럽지 않게 튀어 나가는 증상?이 있어서

주차시 오토홀드를 끄거나 아주 새심하게 엑셀을 밟아줘야 하네요.

QM5에서 사용했던 EPB(전자식파킹브레이크)는 해제될때 아주 부드러웠어서

더 불편함이 느껴지는것 같기도 합니다.

헤드라이트 기능중 야간에 자동으로 상향등 조정해주는게 있는데

맞은편에 차량이 오면 상향등 껐다가 없어지면 다시 상향등을 켜줘서

야간주행시 꽤 유용해서 잘 사용중입니다.

충전 부분에선 아파트 완속 충전기가 아주 붐비지 않아서 평소엔 불편한게 없고

고속도로 장거리땐 휴게소에 들려서 화장실 가거나 좀 쉬러갈때 고속충전 20분정도면

40%정도는 충전이 되는거 같아서 크게 불편하진 않았는데 한번은

충전하는 차들이 꽉 차있어서 10분정도 대기하다가 충전해야 했던적이 있긴 했습니다.

주말이나 연휴땐 집에서 100% 채우고 나오는게 좋을듯 합니다.

제 아이오닉5는 배터리 100% 겨울에 400 중반정도 거리가 나오고

요즘엔 500이상 주행가능하다고 나옵니다.

V2L 기능은 아직 큰 유용성은 못 느꼈는데

식빵등 설치한다고 납땜하고 히팅건 사용할때 잘 써먹긴 했습니다.

캡슐커피머신을 하나 구입해서 가지고 다니고 싶은데 와이프가 맘에 안들어하네요. ㅠ_ㅠ

캠핑이나 차박을 안해서 사실 별로 필요없긴 하지만요...

차박을 제대로 해보진 않았는데 집안 장례가 있었을때

딸아이 뒷자리에서 열선켜고 재워봤는데.. 전기차라 가능한 정말 유용한기능이네요.

애 학원 끝나는거 대기할때 따뜻하거나 시원하게 대기할수 있으니 너무 유용하구요.

그리고 또 유용한것중에 차키로 차를 전후진 하는 기능인데

주차장 좁은곳에서 편하게 내리고 탈수 있어서 너무 편하네요.

아이오닉5 타면서 세상이 이렇게 바뀌었다는걸 실감하게 되었는데

나름 아쉽거나 불편한 부분도 있더군요.

위에서 언급했던 오토홀드 해제시 부드럽지 않은건 기술력의 문제인건지

많이 아쉽네요.

보스옵션으로 선택한 소리는 QM5 보스 소리보다 좋지 않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방진방음과 알갈이를 해줘서 좀 나아지긴 했는데 DSP설치는 비싸서 와이프가 허락을 안해주네요. ㅠ_ㅠ

차량 도어가 QM5처럼 쭈욱 부드럽게 열리는게 아니라 좀 열리다가 턱에 걸렸다가

턱을 지나면서 팍 열리는데 이게 아주 불편하네요. 문콕하라고 만들어놓은 기능인건지

왜 이렇게 만들어놨는지 이해할수 없더군요.

뒷문은 무게가 가벼워서 그런건지 왠만큼 힘을줘서 닫아야만 하는데

좁은곳에서 문 닫을때 한번에 안닫히는 경우가 꽤 잦네요.

시트 불편함도 아이오닉5의 단점중에 잘 알려졌던데 저도 불편해서

허리받침대와 목쿠션을 설치했고 시트고정볼트 뒤에거 살짝 높이는것도 설치했네요.

승차감 부분은 별로 신경쓰질 않았지만 QM5보다는 좋을거라는 기대와는 다르게

좋아졌다고 느끼진 못했습니다. 방지턱에서 튀어 오르고

한쪽 바퀴만 턱있곳 지나갈때 좌우로 엄청 휘청거리고

노면 안좋은곳 지나가면 잘 느껴지고..

풍절음은 들리긴 하는데 엔진소리가 없어져서인지 QM5보다 풍절음이 더 안들린다인지는 모르겠는데

주행중 좌우에 벽이 있는곳을 지나갈때 반사음?같은게 꽤 신경쓰일정도로 느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가끔 겪는 이상증상?이 있는데

횡단보도에 사람이 횡단보도끝까지 지나가고 출발하려고 할때 브레이크가 퍽하 고 잡힌적도 있고

주차할때 급하게 할때 속도를 좀 내서 후진하면 퍽 하고 멈추는데 어디 부딪히는것처럼 멈춰서

정말 깜짝 놀란적이 몇번 있네요. 주차할때 아주아주 천천히 하게되었습니다.

추가>

내연차와 큰 차이점중 하나로 오르막과 내리막 주행에서 느꼈는데

내연차와 다르게 오르막길을 가더라도 엔진(모터)의 부하가 안느껴진다는점

경사가 큰 오르막도 엑셀에 힘주지 않더라도 그냥 평지처럼 조용하고 부드럽게 올라갑니다.

엔진처럼 언덕에서 에너지를 더 소모하긴 합니다 조용하고 부드럽게 치고 올라가는게 놀랍네요.

내리막에서는 회생제동을 최고단계인 3단계까지 올리고 내리막길을 내려가면

내연차처럼 브레이크를 밟아주며 가속도를 낮출 필요가 없이

일정한 속도로 내리막길을 내려갈수 있습니다. 오히려

회생제동으로 충전의 이익도 있어서 내리막이 길수록 기분이 좋아지네요.

-네비게이션(증강 현실)

카메라를 이용해 실제 주행 화면상에 네비 안내를 해주는 기능인데

한번 사용해 봤는데.. 지도 화면이 전체적으로 나오질 않으니 내가 가야할곳을 못보니

너무 불편하더군요. 그래서 사용을 안하고 있었는데 네비 설정부분에서 "증강 현실 뷰 안내"를 체크하고

사용해보니 꽤 쓸만해졌습니다.

주요?안내 위치에서만 증강 현실 뷰 화면으로 보여줍니다.

좌회전 몇백미터전에 증강현실뷰 화면으로 자동으로 전화되면서 화면에 표시해 줍니다.

근데 이것도 초행길에 사용해보면 좌회전해야하는곳 전에 좌회전 구간이 나오면

헷갈리긴 마찬가지이긴 합니다만 확실한 인지를 주는점에선 꽤 유용합니다.

-디지털센터미러 사용시 뒷유리 선팅은 강하게 하는걸 추천합니다.

디지털센터미러(디센미)가 있으면 뒷유리의 용도가 거의 없어집니다.

오히려 야간엔 후방차량의 헤드라이트 불빛만 더 눈에 방해됩니다.

선팅을 바꾸고 싶지만 3년후에 반납할수도 있기에 햇빛가리개만 해놨습니다.

-추가로 차량반납형유예할부 주의사항!!!

카마스터가 제대로 설명 안해준건데 3년후 차량 반납할때 

반납 조건중에 반납하고 현대차를 사야한다는 겁니다!!! 그게 아니라면 반납이 안된다네요.

그리고 운행거리도 1년에 2만km 3년 6만km를 넘지 않는 조건도 있습니다.

큰 사고나면 반납안되는것도 있고 손상있는 부분에 대해선 감가가 되는것도 있구요.

이런 부분이 있다는거 꼭 확인하셔서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 장단점 요약및 DIY한것들 ====

< 단점  >

인포테이먼트 속도가 느린건 아닌데 빠릿함이 없어서 아쉬움.

뒷문 가벼움. 적은 힘으로 잘 안 닫힘. 

오토홀드 해제시 튀어나감.

주차시 카메라(서라운드뷰?)/디지털사이드미러 거리감 안느껴짐. 큰 도움이 안됨.

디지털센터미러 비오는날 간혹 빗방울 맺힘.

2열 에어컨 송풍구가 있지만 바람이 약함.

운전석에 느껴지는 송풍 팬 진동이 크게 느껴짐.

단차가 있는 도어. 단차 걸림이 풀리면서 문이 팍 열림.

불편한 시트 & 헤드레스트

사운드(bose). 별로 좋은 소리는 아님.

2열 눕혔을때 트렁크 평탄화 안됨.

트렁크는 전동이지만 프렁크는 전동아님.

USB-C 25w까지만 지원. 1열 3ea 2열 2ea 트렁크엔 usb단자 없음.시가잭만 있음.

도어 안쪽 비닐마감

우천시 고속도로 주행할때 디지털 센터미러가 물방울에의해서 뿌옇게되는 현상이 빈번하게 생김.

< 장점 >

휴대폰을 키로 설정해서 사용가능/마이현대앱으로 차량제어(공조/문열기/닫기/충전시작/정지 등등)

키 소지하고 뒤로 접근시 트렁크 자동열림

무선 안드로이드오토,카플레이 가능.

2열 넓음. 2열 선쉐이드. 2열 열선(통풍x). 좌석 전후 전동.

1열(운전석&조수석) 열선,통풍,릴렉션시트 포지션가능.핸들열선

우천시/야간 디지털 사이드/센터 미러 잘 보임.

프렁크 (냄새나는 음식 보관에 유용함)

HDA2 고속도로 운전 피로가 줄어듬.

모든창문 파워 윈도우

하이패스 내장/외부카드도 사용가능

에어컨필터 교체를 서비스센터 안가고도 교체할수 있음!!

=== DIY ===

페달 확인용 실내 블랙박스 설치.

트렁크 식빵등

오르간페달

엠비언트

방진방음및 스피커 알갈이

시트 올림

추가>

USB메모리 사용시 NTFS 화일 시스템도 사용 가능합니다.

음원 재생시 폴더 이름 끝에 공백이 있으면 '재생 가능한 음원이 없다'라고 뜨면서

음원들을 읽지 못하는 버그?가 있습니다.(#이거 원인을 몰라서 엄청 고생했습니다.)

댓글 (16)

  • 신나는나라

    신나는나라 Lv.1

    05.07 · 125.♡.77.58

    정성글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안전운전하세요~

  • 또한걸음 Lv.1

    05.07 · 118.♡.12.89

    우와 상세한 폐차 과정, 신차 구입, 이용기까지 잘 읽었습니다.

    안전운전하세요~

  • 까망꼬망

    까망꼬망 Lv.1

    05.07 · 61.♡.120.114

    일전에 반납유예할부 3년 75000키로였던걸로 아는데 조건이 좀 박해졌네요..

    사용기 잘 보고 갑니다. 안전운전하세요~

  • buddhasmind

    buddhasmind Lv.1

    05.07 · 221.♡.72.175

    오토홀드는 현대기아차 종특인가봅니다. 차종 가리지 않고 다 그렇더라고요. 적응되면 서서히 풀수 있긴한데요. 쉽게 해결 가능할것 같은데 아쉬운부분입니다.

    쓰고 나서 생각난건데 전기차는 오토홀드 끄시고 원페달모드 사용해서 정차하시면 출발할때 울컥거림이 없습니다.

  • 스카이보더 Lv.1 → buddhasmind 작성자

    05.07 · 211.♡.25.92

    원페달은 혹시나 브레이크와 헷갈려 사고날까봐 친하게 지내지 않으려구요.. 가끔 막히는 시내길에서 차선중앙유지켜고 원페달로 써먹기는 합니다.

  • 하하호호호 Lv.1

    05.07 · 211.♡.195.157

    dh는 오토홀드 엄청 부드러운데 전기차라 그런가요? 아님 요즘 현기차가 그럴까요 흠

  • miragefire

    miragefire Lv.1

    05.09 · 211.♡.33.99

    뒷문을 꽤나 힘을 줘서 닫아야 하는 것은 아마도 열고닫기를 계속 반복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닫히는 때가 올겁니다. 제 차도 그랬어요.

  • 스카이보더 Lv.1 → miragefire 작성자

    05.11 · 211.♡.25.92

    방진작업 하면서 방진패드를 문 끝쪽에 많이 붙여서 원심력을 잘 받게 했더니 좀 나아졌습니다.

  • 쥐군

    쥐군 Lv.1

    05.10 · 218.♡.90.236

    디젤 차량과 가솔린, 전기차의 페달 감각이 많이 다르기도 해서 오토홀드 해제는 적응의 영역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물론 개인차도 있을거 같고, 오랜시간 다른 브랜드의 차량을 타셨어서..)
    현재 가솔린 차량인데, 운행 4년차지만 울컥거린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지인 차량들도 가끔 운전했지만.. 마찬가지로 그런 경험은 없었습니다. (GV70, GV80, 쏘렌토, 싼타페, GV60 등)

  • 스카이보더 Lv.1 → 쥐군 작성자

    05.11 · 211.♡.25.92

    잘 조절하면 부드럽게 가능하긴 합니다만.. 일반적인 수준의 밟기가 아니라 정말 아주 조심히 컨트롤해야 하던데

    이렇게 예민하게 컨트롤해야만하게 만든건 편하지 않네요.

    부드럽게 컨트롤하려면 오토홀드 상태에서 엑셀에 발을 올려놓고 출발시 미세하게 눌러서 오토홀드를 해제하고

    가속을 해줘야 하던데.

    이전 차량 처럼 "신호왔네" 훅 페달을 밟고 나가도 부드럽게 작동되는것과 꽤 차이가 납니다.

    저는 말씀하신 다른 차량들은 경험해 보진 못했고 아이오닉 동호회에서도

    오토홀드에 관련하여 질문하니 저랑 비슷하게 불편함을 느끼시는분들이 많았었기에

    불량은 아니고 차량 특성으로 알게되었습니다.

    혹시나 아이오닉5 차량을 경험해 보시게되면 어떠셨는지 소감 남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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