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니쓰 (211.♡.197.70)
2026년 6월 7일 PM 04:23
영화 평이 좀 갈리긴 하는것 같은데, 저는 엄청 재미있게 봤습니다.
영화사 홍보의 문제 같기도 한데, 사실 영화가 홍보처럼 해체된 혼성그룹이 재기하는 과정을 담은 영화라기 보다는 그냥 소소한 웃음을 나열한 로드무비 느낌에 가깝습니다.
전 앞으로 테드창, 창식이, 최성곤, 오정세 나오는 영화는 다 볼려구요
니가 좋아~
웃다가 눈물나오기는 진짜 오래간만입니다 ㅎㅎㅎ

댓글 (6)
- E
ElCid
06.07 · 121.♡.21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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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미니쓰
→ ElCid 작성자
06.07 · 211.♡.197.120
첨 본 배우인데 미모가 엄청나시더라고요.
아이돌 복장과 정장과의 차이가 확나는 뭔가 입체적이랄까 ㅎㅎㅎ
말이 길어집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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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빌맨
06.07 · 116.♡.36.158
자세히 적으면 스포 같아서 뭉뚱그리는데요.
강동원이 후반부에 들어서면서 그러잖아요. 왜 '세 번' 뿐이냐고. 그 문장이 이 영화의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계획대로 되는 일은 단 하나도 없어도 코미디 영화니까 당연히 해피엔딩인 것이지만,
뭐 하나 의도했던 대로는 아닌 것 같은데...저는 그 대사에서 큰 위로와 감동을 받았습니다.
집사람은 바로 그 씬(예상하시는...)에서 콜라 마시다 사레 들어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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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미니쓰
→ 모빌맨 작성자
06.07 · 211.♡.197.120
우리집 고삐리님은 실시간으로 숨이 넘어가시더라고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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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겜돌이
06.07 · 218.♡.224.146
마지막에 눈물나는 영화죠ㅠㅠ
- 포
포도튀김
06.07 · 218.♡.126.160
저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억지 신파로 마무리 안했는데도 마지막 장면에서는 눈물이 나더군요. 근데 지금 젊은 세대가 보면 그냥 가벼운 코메디물로 느껴지겠다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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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히로인은 역시 최성곤이죠. dㅡㅡb
물론 변도미님의 미모는 범접불가이긴 합니다. ㅡㅡ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