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뭔가 해야 할것 같은 불안감에 살아갑니다.
Eugenestyle

Lv.1 Eugenestyle (175.♡.133.222)

2026년 7월 22일 PM 08:04

조회 476 공감 0

사실 상황보면 뭐 해볼 여력이 없는 상태이긴 해요..

그런데 그 와중에 시간이 나면.. 불안해 지는게 뭘 해야 할것 같고 그래요

환자 공부도 해야 할것 같고... 못하는 시술도 배워야 할것 같고..

책도 읽어야 할것 같고..

운동도 해야 할것 같고..

그런데 반대로 정말 아무것도 못하고 멍하니 있는 시간이 전부입니다.

이럴땐 그런 마음 좀 내려 놓으라고 하는데..

혹시나 제가 감당 못하는 상황이 올때를 대비해서 혼자 할수 있는 것들을 알아둬야 할것 같은데..

하면서 꾸역꾸역 하다 못해 유튜브에 강의 영상이나 시술영상이라도 보고는 있습니다...

참 아이러니한 감정입니다.

오늘도 모처럼(?) 당직중에 아무 일이 없네요..

아까는 컵씻고 오다 넘어진김에 30분 누워있었습니다..

편해요... 편한데 불안해요 ㅋㅋㅋ

댓글 (11)

  • 쭈아빠 Lv.1

    20:07 · 121.♡.96.125

    선생님과는 다른 일을 하고 있지만, 선생님의 일에 대한 책임감과 압박감이 너무나도 공감이 됩니다.
    잠이라도 편히 주무셨으면 합니다.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Eugenestyle

    Eugenestyle Lv.1 → 쭈아빠 작성자

    20:16 · 118.♡.83.70

    그냥 할줄아는게 이거뿐이라 합니다

  • 입치료

    입치료 Lv.1

    20:07 · 124.♡.21.61

    논문을 쓰시는것은 어떨까요?

  • Eugenestyle

    Eugenestyle Lv.1 → 입치료 작성자

    20:15 · 118.♡.83.70

    저한테 왜그러세요 ㅜ ㅜ

  • 입치료

    입치료 Lv.1 → Eugenestyle

    20:20 · 124.♡.21.61

    제가 시름을 잊는 방법이라서요.

  • Eugenestyle

    Eugenestyle Lv.1 → 입치료 작성자

    20:32 · 118.♡.83.70

    전 시름시름 앓을것같아요

  • 개발전문가

    개발전문가 Lv.1 → Eugenestyle

    20:45 · 183.♡.107.230

    제가 볼때는 저분 킬러임미다...

  • 오늘은흥이안나

    오늘은흥이안나 Lv.1

    20:28 · 39.♡.125.180

    저랑 비슷하시네요. 편한데 불안한 상태...일이 없으면 항상 큰 일이 터졌던 경험 때문인지 고쳐지지 않더라구요...그럴때 에라모르겠다 하면서 지칠때까지 뛰고 옵니다.

  • D

    Drcoffee Lv.1

    20:46 · 31.♡.100.88

    요즘 의료는 시스템 70 개인 30입니다. 너무 힘들어하지 마세요.

  • 지미니쓰

    지미니쓰 Lv.1

    21:22 · 58.♡.174.6

    요즘 카페는 휴점이신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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