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gya (183.♡.171.47)
2026년 6월 25일 AM 11:44
좋은 인재는 여야 가리지 않고 선발한다?
어떻게 보면 중용, 인재우선 이런 의미에서 맞는 것 같기도 합니다만
여기서 짚어 볼 중요한 건,
해당 인재가 여야를 가리지 않고 뽑아야 할 정도로 '정말로 뛰어난 인재인가?' 하는 점입니다.
지금 점심시간이 다가오는데,
당장 길거리 시장통에 나가봐도
점심 한 끼 때울 맛있는 음식집은 넘쳐납니다.
그 중에 반드시 어떤 음식을 골라야 할 당위성이 없다면
솔직히 아무데나 가도 되는겁니다.
인재도 마찬가지로
인사권자가 요구하는 최소한의 minimum spec을 갖췄다면
그 다음은 인사권자가 마음대로 정해도 솔직히 크게 상관은 없어요.
그런데 왜 굳이 지지층이 싫어하는 자를 국가 요직에 발탁하는 겁니까?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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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ssing
06.25 · 121.♡.79.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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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lyxena
06.25 · 58.♡.255.68
탕평책 좋지요
사채업자... 직업의 자유 ... 좋죠
그런데 철새들이 너무 많아요... 이건 탕평책이 아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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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털만두
06.25 · 121.♡.32.141
탕평책으론 안보이고 지금이 국짐정권같이 느껴집니다 요 며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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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ta
06.25 · 110.♡.45.8
말은 능력 있으면 쓴다고 하는데
줏어다 쓰는거 보면 능력? 있어요?
- U
Uurr
06.25 · 14.♡.32.134
작년 초기 인재추천 받는다더니 거기 추천받은 인재 안쓰는 게 목표인가 싶은 인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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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와함께
06.25 · 210.♡.186.13
좋은 인재가 맞는지부터 확인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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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자들이 쓰라고 얘기하는 사람은 죽어도 안쓰는 상황이라 탕평책도 아닌거 같아요. 인사 밸런스가 한쪽으로 완전히 치우친 상황이니까요. 이정도면 지지자들 조롱하는 수준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