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만 국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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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6일 PM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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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뜩이나 2030위주로 정책을 가져가는것도 못마땅한데 이젠 청년부라는 여가부랑 맞짱뜨는 희대의 개뻘짓을 한다고 하네요.. 참 지랄드풍작입니다. 현재도 2030을 위한 정책은 차고 넘칩니다. 하다못해 청년고용만해도 1사람당 법인세에서 수백수천만원을 깎아줍니다. 각종 청년우대공제. 저축. 보조금 등 수많은 혜택이 돌아갑니다. 물론 힘든 청년도 있고 취업도 어려우니 일정부분은 이해하고 넘어갈수 있습니다. 근데 청년부를 또만들어요? 여가부 못지않은 병패의 집단이 되어 세대를 이간질할겁니다.

도대체 그렇게 여성. 청년. 기초수급자만 찾아서 어떻게 하자는건지 모르겠습니다. 40-50대는 지원책 눈씻고 찾아봐도 없습니다.

아니 지원책 바라지도 않으니 제발 남자라고 나이먹었다고 역차별하지만 않았으면 좋겠습니다.그리고 몇십년간 제자리인 소득세 과표구간 조정이나 해줬으면 좋겠네요. 요새 웬만하면 7-8천이상 억대연봉도 수두룩한데 과표구간은 몇십년째 그대로라 사실상의 증세입니다.

연봉8천8백 넘어가면 소득세율 35%에 지방소득세 3.5% 거기에다 4대보험 4.5% 하면 거의 절반가까이가 세금입니다. 물가는 올라서 돈가치는 떨어지는데 연봉이 올라봐야 나라에서 절반가까이 가져가는 구조니...물론 각종공제감면으로 실효세율은 낮습니다만 근로소득세 면제자가 33%를 넘는건 그것대로 문제가 있는거죠

정부에서 하는짓을 보면 전국민의 하향평준화를 부추긴다고 밖에 안보여집니다. 거기에 제소자인권은 신경쓰면서 정작 소방, 군인 등 사회유지를 위해 노력하시는분들의 처우개선엔 눈감고 있는걸 보면...이게 맞는건가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네요.. 노동의 가치가 곤두박질치고 있는지금 그나마 일하고 있는 가장들에게도 힘을 줄수있는 정책이 필요합니다.

사회의 허리가 앏아지면 결국은 각종 복지제도유지도 어려워집니다. 중산층을 양성하기 위해서도 근로소득세 개편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제발 이젠 청년. 여성 등 특정계층만 우대하지말고 전국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펼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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