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기오기 (220.♡.33.12)
2026년 6월 28일 PM 09:39
87년 부터 민주주의의 열망으로 신군부를 몰아냈지만
김영삼의 3당합당으로 지역구도가 고착되고
이명박같은 모사꾼이 나라를 좀먹고 박근혜같은 모지리가 국정농단을 일으키고
이를 합친 것 같은 석렬이 모지리도 결국은 몰아 냈습니다.
이 과정을 쭉 지켜보면서
노짱이 말씀하셨던 깨어있는 시민이 되기 위해 나름 열심히 살고 있지만
요즈음 상황이 심상치 않아서 많이 힘든 상황입니다.
민주개혁 세력의 열망이고 이재명 정부에서도 그렇게 약속했던
검찰 개혁이잘못 될 수 있다는 소식에 그리고
그게 이재명 대통령의 의중 일 수도 있다는 것이 지금의 힘든 마음의 밑바닥 이겠지요
하지만 소년공 이재명, 가난한 노동자들의 편이었던 이대통령의 서사를 아직은 믿고 싶습니다.
뉴이재명이라는 탈을 쓰고 권력을 탐하는 자들이 김민석 무리라고만 생각하고
이대통령은 다르리라 믿어왔던 믿음이 흔들리는 탓이겠지요.
하지만 하루가 다르게 여기 다모앙도 이재명 대통령을 직격하는 말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너무 흥분한 모습들이 보입니다.
조금은 떨어져서 향 후 조치가 어떻게 될지 다음주 문통 예방 이후 무엇이 바뀔지 지켜보면서
조금은 저도 마음을 식히려 합니다.
지금 우리 다모앙은 아주 뜨겁습니다.
최근 댓글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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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순후추
06.28 · 61.♡.10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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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풍사재하
06.28 · 219.♡.13.46
뜨거울 수 밖에 없지 않나요?
누가 아직도 불을 지르고 있는데요
왜 당하는 사람이 불을 끄려 노력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그냥 그대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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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atherland
→ 풍사재하
06.28 · 223.♡.55.20
맞습니다. 우리 몸에 불붙였는데 그냥 죽어가고 타오르고 고통을 오롯이 느끼고 있어야 하나요? 저는 못 그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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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uuuu
06.28 · 122.♡.229.173
곤란할때 차가운건 좋은거지요
그런데 내부의 분란은 외부의 위기보다 몇배는 더 위험한거죠. 고구려도 그래서 망했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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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루리라
06.28 · 58.♡.94.201
정치는 국민이 하는거니깐요.
뜨겁게 큰소리도 치고 지지할 때는 온몸을 바쳐 지지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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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딥초코라떼
06.28 · 182.♡.168.199
바빠서 이제 접하신분들도 있기에.. 계속 뜨거울거고요..
처음부터 미리 접하신분들은.. 지금 좀 덤덤해졌을겁니다.. 일단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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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쿨캣
06.28 · 211.♡.192.195
주말에 SNS만 안해도 이정도 분위기는 안왔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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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lyxena
06.28 · 58.♡.255.68
문대통령 오찬이 뭐가 중요한가요? 그건 지지율때문인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검찰개혁/적폐인사중지 만이 돌릴 수 있어요.
더욱 불타올라서 하루 빨리 정리되어야 합니다.
소년공 할애비가 와도 저것 안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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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row
06.28 · 116.♡.81.158
뜨거워야 할 때 입니다.
물리적 시간을 단축 시키면 더 큰 화가 나거든요.
뜨거울 때 뜨겁게 놔두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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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셀라비
06.28 · 211.♡.168.250
불타올라 사그러질 때쯤이면 땔깜 투척.이걸 반복중입니다 ㅠㅜ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대통령이 sns에서 조금만 신중하셨더라도 주말이 이렇지는 않았을텐데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