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기오기 (220.♡.33.12)
2026년 7월 18일 AM 02:27
주식을 정리하려고 합니다.
만약 이번 전당대회에 김민석 같은 권력 바라기가
이재명 대통령의 이름을 팔아서 당대표가 된다면
이게 결국 이재명 대통령의 뜻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난 뭘 할 수 있을까 고민했습니다.
우선 이재명 대통령이 AI 시대를 맞이하여
부동산에 미친 우리나라를 증시쪽으로 투자처로 바꾸고
대한민국을 좀더 건전하게 하려한다는 의지를 믿고 적은 돈이나마 같이 하려 했지만
이젠 그게 성공하기 힘들다고 판단합니다.
그래서 많은 돈도 아니지만 집사람 제가 투자하고 있는 주식도 다 빼려고 합니다.
2천대에서 5천을 넘어 7천 8천 그리고 1만을 바라보는 시점에
저도 이 대통령이 했다는 ETF 만 사고도 돈을 버는 재미에 이 대통령을 지지 했지만
이게 내가 알던 노래처럼 "드 넓은 평화의 바다에 정의의 물결 넘치는 넘치는 꿈"의 세상과는
너무 다르다는 것을 이제는 인정하고 이 대통령이 이야기하는 미래도 더 이상 믿을 수가 없습니다.
물론 투자의 관점에서 제가 바보일 수도 있지만 그래도 이 정부의 말을 믿고 같이 가기 힘든 탓이겠지요
노무현 대통령이 한미 FTA를 선택 했을 때 노무현도 권력을 가지니까 바뀌었구나 생각하고
그를 반대하기 위해 길거리로 나섰던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노짱이 서거하시던 날 그를 지키지 못했단 생각에 더 가슴이 아팠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다시 이대통령을 반대하기 위해 다시 또 길거리로 나아가게 될까 정말 두려운 밤입니다.
석렬이가 감빵에 있는 이 밤에도 아직 편안하지 않은 밤을 보내게 될 줄 정말 몰랐습니다
최근 댓글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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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인의취향
02:33 · 182.♡.5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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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YY
03:06 · 174.♡.236.117
이미 그들에게는 국민이 없습니다, 다들
모여서 어떻게 하면 임기전에 개헌을 빨리할까 하고 생각을 하겠죠. 개헌을 하는 이유가 아무리 좋아도 법을 지키지 않고 룰을 지키지 않는 사람이 권력을 가진 후에 약속을 지킬까요?
말을 믿지 말고 행동을 보라고, 그들은 이미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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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tv구독취소 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