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지는 것을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푸
푸에블로 (219.♡.84.50)
2026년 6월 29일 AM 01:26
조회 734 공감 0
몇 몇 정치인들이나 스포츠인들을 보면
책임지는 일을 무슨 조직에서 누구 하나 담구고 빵에서 몇 년 살다 나오면 되는 일 정도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참 책임지는게 어렵던데요.
일마다 혹은 어떤 인간관계마다 책임을 지려면 내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나 고민하게 될 때도 많고
그 말이 참 부담스럽고 무섭던데요.
참 쉽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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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팔
팔계
06.29 · 211.♡.3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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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을 하다보니 종종 만납니다.
제가 책임지겠습니다고 말하는 사람에게 당신이 뭘 책임질 수 있는데?라고 물어봅니다. 그 말에 답하는 사람 지금껏 한 번도 못만나 봤구요.
책임이라는 말 그리 쉽게 쓰는게 아닙니다. 대다수 개인은 본인의 삶 밖에 책임을 못집니다.
평소 홍 모 감독의 인터뷰를 보면서 X도 아닌 양반이 책임, 책임 지껄이는 걸 보니 참 인간 가볍고 모자란다는 생각만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