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에블로 (219.♡.84.50)
2026년 6월 30일 PM 04:31
가만 생각해보니 이것도 이례적인 것 같습니다.
정부를 흔들지 마라도 아니고 밑도 끝도 없이 대통령 모욕하지 말라니.
그것도 정부 관료가 나서서 말이죠.
지나친 생각일지 모르겠지만 하나하나 거슬리네요.
대통령이 된 만큼 품이 커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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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말을 누군가가 나쁜 의도를 가지고 사용한다고 해서 그 말 자체가 오염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무섭노’는 그 말 자체가 어법에도 맞지
- 이건 좀…할머니들이 예전에 많이 쓰시던 말투인데 저는 정감 있어 좋아합니다.
- 글쎄요 저는 이젠 모르겠습니다. 너무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 없지 않나, 싶다가도 과연 무심하게 넘겨도 되는걸까 싶기도 합니다. 그냥 단순히 어법
- 와 거제시에서 나서서 이렇게 조롱면허를 내주는군요. ‘무섭노’가 되면 ‘도시노’도 되고 형용사 명사 가릴 것 없이 다 되죠.
- 어디 외국에서 귀화하신 분인가요? 김남국 의원이 지겹다고 할 정도로 토론과 설득의 과정이 있었는데요. 혁신당이랑 합당하려고 할 때도 저러더니 하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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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ndlessR
06.30 · 211.♡.188.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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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더
06.30 · 121.♡.38.83
비 안 오는 것도 내탓이다 라고 하시던 분은 계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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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listex
06.30 · 211.♡.127.157
문까산점 있는 사람들을 임명하면서 욕하지 말라는건 뭔 말인지 모르겠네요.
전직대통령 모욕은 청와대가 제일 심한거 아닌가요 -
드드니로
06.30 · 175.♡.241.142
급하긴 한가봐요.
문통 초대쇼하고
유튜브에 대변인 내보내서 김은혜 역할 시키고..
그래도 정신 못차릴 것 같아서 문제지만요.
근데 뭔가 대변인을 겸공에는 못내보내고 매불쇼에 내보낸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총수한테 털릴까봐.
( 얼마전 겸공에 나온 그 분도 청와대 쇼 같다는 .. )
코어 지지자들이랑 진짜 싸우자는거냐 청와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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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루
06.30 · 218.♡.117.68
노무현 대통령은 ‘대통령 욕하는 건 시민의 권리’라고 하셨죠. 그러면서 국민들 스트레스가 풀린다면 기쁜 마음으로 들을 수 있다고까지 하셨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발뒷꿈치도 못따라기는 하찮은 인간이었는데..저런 자를 한 때 전투형 노무현이 되길 기대했다는 게 치욕스럽네요.
이토록 옹졸하고 편협하고 하찮은 인간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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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타늄
06.30 · 118.♡.17.58
이명박이 그런 사람들 밥줄 끊기게 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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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Cloud
06.30 · 115.♡.243.51
윤석열이는 어땠는지 검색해 보려다 달린 댓글 보고 검색창 닫았습니다.
- M
mountpath
06.30 · 118.♡.64.217
"파시즘이 남긴 최악의 유산은 파시즘과 싸운 자들의 내면에 파시즘을 남기고 사라진다는 사실이다"
베르톨트 브레히트라는 독일의 극작가가 한 말이라고 하네
우리가 걱정하는 병의 원인을 저렇게 진단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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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로대로
06.30 · 222.♡.13.28
문통 욕하던 사람들을 잔뜩 임명해 놓고 자기는 욕 먹기 싫다라니 뭔 궤변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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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액숀가면
06.30 · 118.♡.15.34
국짐당 출들이, 댜통령 욕하면 안기부 국정원 경찰 검철에서 잡아다 고문하고, 주변털고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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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라는 분은 계셨죠
그리고 욕한다고 뭐라한 분은 이전엔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