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서소문고가차도 현장을 다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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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라 (119.♡.100.217)
2026년 6월 30일 PM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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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6일날 붕괴 사고 터지고..
그 당일 서울역에 교육이 있어서.. 동선을 살짝 돌려서 사고 현장 관련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https://damoang.net/free/6337831
그날 이후... 지선도 지나고.. 현장도 정리되서.. 기차도 정상적으로 다니면서..
지선 이후에... 당권이나.. 이래저래... 정치적으로 복잡한 시국에...
잊혀진 사고가 된거 같습니다.
오늘은 서소문 참사 현장 옆에 건물에 외근이 있어서..
(운전하면서 가다보니.. 사고 현장이더군요.. 아무 생각 없이 네비 찍고 갔습니다. ㅠㅠ)
외근 업무 끝나고.. 사고 철거 현장 한바퀴 돌아보고 왔습니다.















한바퀴 둘러보고.. 사진 좀 찍으면서...
추모 공간이 있으면 방문해서 묵념이라도 하고 오려고 했지만..
추모공간을 찾지는 못 했습니다.
(사고 난지 1달 하고 4일 정도 더 지난 시점 입니다.)
음... 복귀하면서.. 이런 저런 생각이 들었는데....
가장 큰 생각은.. 만약에 오세훈이 재선 안됐으면....
추모공간이라도 한켠에 조성되어 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과..
함께... 이런 사고를 쳐도... 재선 되는 현실이.. 무섭고 씁쓸했습니다.
사고 희생자의 명복을 빕니다.
( 시공사 흥화건설 소속 60대 수성엔지니어링 감리단장, 60대 현장소장, 50대 외부 안전 진단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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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핑크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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