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xYoda (106.♡.74.215)
2026년 7월 1일 AM 09:00
오늘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대통령과의 오찬이 있습니다. 역사상 현재 권력과 과거권력과의 합의? 혹은 협의? 는 일방적인 현재권력의 의지로 끝나는 경우가 많죠. 현재 권력과 대항 할수있는건 미래권력밖에 없지요.
아마, 지금의 상황과 크게 달라지진 않을거 같아요. 잠시 휴전 정도랄까.. 더구나 현재권력은 시대를 바꾸는 전환점에 엄청난 돈(?)을 벌어들일테니 말입니다. 그리고 그돈을 적절하게(?) 사용할거라 생각하고.. 그로 인해 향후 정국을 주도할수있을거라 생각할거에요.
이래저래 좀 착잡하네요.
최근 글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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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를찾아서
07.01 · 211.♡.4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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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레실
07.01 · 116.♡.14.205
지난 권력은 애초에 현재 권력에 대항할 생각도 이유도 없는데 왜 타협을 하나요. 그냥 저들이 그렇게 만든 프레임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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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워블로거
07.01 · 211.♡.205.3
문재인 전 대통령께서 대항? 타협을 위해 이 만남을 수락하신게 아닐텐데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대립을 위한 만남 수락은 아닌걸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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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순후추
07.01 · 220.♡.67.23
박근혜 때 이명박 만나는 거라면 모를까... 지금은 좀 다르지 않을까요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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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걷기
07.01 · 218.♡.142.31
타협이라기보다는 현재 권력의 품격을 바라는 거죠.
지난 권력이 무슨 힘이 있습니까.
권력이 있는 게 아니라 지지자들의 존중이 있는 것이죠.
현재 권력이 품격 없이 지난 권력을 타박하면 현재 지지자의 분노만 불러올 뿐입니다.
사실 청와대의 요청을 문재인 전 대통령이 받은 것이죠.
노골적으로 말하면 면피하기 위해 들러리를 서 달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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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lyxena
07.01 · 58.♡.255.68
타협할게 뭐 있습니까?
지지율 때문에 만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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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도 인사 괜히 했겠습니까, 자본으로 불만 누를 수 있는 자신감 때문에 여기까지 일이 벌어진 거죠.
근데 양극화는 훨씬 심해졌는데 현재까지 하는 거 보면... 뭐 극복할 수 있다고 보는 것 같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