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짱채고 (223.♡.85.57)
2026년 7월 2일 AM 09:19
어제 일이 있어서 매불쇼를 지금 듣는데
문통과의 오찬에서 비빔밥 먹었으니 다 해결됐다
이런 식으로 얘기하던데
그게 중요한가 싶습니다
물론 정치인은 말과 행동 하나하나 메시지입니다만
어제 이재명과 문재인 발언을 좀 보면
둘이 같이 밥을 먹은 건 맞는데
묘하게 대화가 따로 도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문통은 당내 단합에 더 무게를
이재명은 구조적 다수를 통한 외연확장에 더 무게를
두는 느낌인데
비빔밥 하나 먹었다고 이게 봉합이 되나 싶습니다
제가 제대로 된 발언 전문을 못봤거나
오해하고 있을 수도 있겠지만 어제 제가 보고
해석한게 맞다면 이 문제는 진짜 오래가겠다
그리고 집토끼들 이전처럼 흐린눈을 안 해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이미 너무 멀리 온 느낌입니다
최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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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셀
셀레본
07.02 · 11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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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심이
07.02 · 121.♡.4.124
맞습니다. 밥을 먹었으면 다음 행보가 중요합니다. 결국 문제는 인사입니다.
정성호 그 자리에 두고 최강욱 같은 인물을 계속 외부에 두는 식으로는 식어버린 지지자들의 팔짱 못풀죠.
결국 인사로 보여줘야하는데 몰려서 하지말고 늦지 않게 빠르게 진영내 인사들 등용하기 바랍니다. 민새와 그 시다바리들한테 힘주는 방식, 정청래를 자꾸 소외시키는 그런 그림으로는 결코 팔짱을 못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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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망내음
07.02 · 117.♡.12.202
비공개 대화에서 무슨 말씀들이 오고 갔는지 중요하겠죠.
어차피 카메라가 돌고 있는 시간에는 모두 발언 형식이니까요.
공개된 발언에 모든 평가를 실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방송이니만큼 평가에 포장이 필요하기도 하고, 바램도 있을겁니다.
그보다 전 삐동형계 애들이 웃기더군요. 보지는 않는데 아래 어떤 분이 쓰신거 보니까 멸칭은 줄었지만 발언 꼬라지는 별로 안바뀐 것 같더군요. 멸칭 쓰지 말랬다고 호칭만 바꾸면 된다고 생각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