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쇠약 (124.♡.13.205)
2026년 7월 3일 PM 05:44
서울등 중부지방은 날씨가 습하고 무덥습니다. 더위 잘 이겨내시길요. 남부지방에는 비가 제법 오다가 잠시 소강상태인데 주말에 또 오기 시작이라는군요. 장마기간 빗길 안전 운행 기원합니다.
눈동자 (2026)
신민아 배우 분 첫 1인 2역작품이군요. 그리고 카메가 앵글탓인지는 몰라도 신체 비율?이 후덜덜 하더군요. @.@
주연 배우 연기 고생하셨구요 조연들 연기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뭐 예전에 원작을 다회차는 아니었지만 봤던지라 내용과 결말은 각색되었더라구요. 맹인 소재 미스테리가 처음도 아니며 유사한 영화 (원작)를 보아서 더 그랬는지 새로움은 없었고 미장센과 연출등 여기저기 노력한 흔적들이 보이지만 오마주로 치장된 클리세들이 제법 등장합니다. 전체적인 완성도는 그냥 저냥 소소했다고 생각됩니다.
뭐 어떤 범죄인지는 스포같어 자세한 언급은 어렵습니다만 요즘 더더욱 사회문제가 되는 범죄를 소재로 다루었는데요. 여름에 걸맞은 스릴러같으면서도 범죄 내용을 보면 여러번 복창이 터지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주제넘는 이야기이며 다 그런것은 아닌데요. 아카데미나 KAFA 등 출신 장편 데뷔작들 보면 주로 여러 장점들이 큰거 한방에 묻혀 전체적인 완성도가 애매해지더라구요.이 영화도 피해가지 못한듯합니다. 장르 특성상 여기까지만 언급하겠습니다.
장르영화에 대한 큰 기대없이 배우들 연기나 퍼포먼스 위주의 감상이랄지 아니면 신민아 배우 스크린 작품이다라는 의미 등으로 감성하시면 보실만도 하겎다 싶습니다. 저는 오늘 퇴근후 OTT로 맨 인더 다크나 복습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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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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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억하라3월28일
07.03 · 106.♡.6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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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신쇠약
→ 기억하라3월28일 작성자
07.03 · 124.♡.13.205
횐님도 본방 사수 하셨었죠? 에피소드 몇회 빼먹긴 했었으나 명대사들이 기억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분명히
여명의 눈동자엿는데...
저랑 긑은 제목 보신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