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산만 (49.♡.170.4)
2026년 7월 4일 PM 03:15
일단 원이와 미나미만 유틉으로 보고 있는데 둘다 끼가 대단하네요.
특히 미나미가 상당히 놀랍습니다. 갸루만 보다가, 고향집 컨텐츠를 보니 이런 조신한 처자가 없네요. 갸루 메들리 보는데 끼가 엄청나네요.
S.E.S - (구) 피프티 X 2 - 이제 리센느가 될것 같습니다.
원이 유틉을 보면서 요즘 말 많은 "노" 의 사용은 어느 앙님도 지적 하셨지만 경상도인도 구분하기가 어려울 정도 입니다. 분명 잘못쓰고 있는것도 있는데 이걸 온 국민이 달려들어 검열하는것도 불가능하고, 저 친구들의 세대에 미디어와 인터넷에 노출된 일베나 디씨로 부터 그 세대에 문화처럼 번진걸 일일이 다 잡아 족치는건 불가능하다 생각 합니다. 다만 누군가가 알려주고 고치도록 도와는 주더라도 경상도 사람들도 헷갈리는 문제로 구별도 안되는 타지방 사람들까지 붙어서 "노' 자만 들어가면 돌멩이 부터 들려 하는건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2MB 가 ㄱㅅㄲ 입니다.
전 부산인데 확실히 신라공주의 사투리는 미디어 사투리처럼 느껴질만큼 어색하게 들립니다. 진짜 경주 사투리가 저런지 어릴때부터 서울말 연습을 해서 이젠 정말 서울말이 더 편해서 그런건지 , 이쁜데 먼들 입니다 ㅎㅎ
중소돌 이었단 것도 몰랐는데 잘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이젠 노래도 들어 보려구요.
원이는 진짜 매력 적이고,
미나미는 타고난 연예인같습니다.
다른 멤버들도 좀 알아가 보겠습니다.
최근 글
최근 댓글
- 쾌차 하세요, 저도 담낭제거 10일 차 입니다. 한국이 아니라 구멍을 4개 뚫었는데 3일 정도 지나니 기침만 안하면 괜찮고, 일주일 지나면 뭐
- 전개와 임팩트 연결이 자연스럽습니다 ㅋㅋ 고통은 더 큰 고통으로 이겨 내는거죠 , 새차 축하드려요!!
- 그냥 입문용 인데, 악세사리들이 많습니다. 관리는 포기 했습니다. 어디 렌즈에 곰팡이 안 생기길 기도 해야죠 ㅋㅋ
- 작년부터 코로나가 남, 북으로 터지는데 특히 남쪽은 흔한 일이 아니라 다들 열광 중입니다. 그제도 ㅋ큰게 한번 터져서 사진들이 많이 올라 옵니다
- 일단 가격이 제겐 넘사벽 입니다 ㄷㄷㄷ 한달 용돈이 그냥 사라지네요 . 지인이 은퇴하면 시골로 간다던데 그때 되면 그집 마당에 영구관측대 설치
댓글 (16)
-
김김링크
07.04 · 106.♡.200.238
-
다다소산만
→ 김링크 작성자
07.04 · 49.♡.170.4
그 노가, 어떻게 쓰이느냐에 따라 본인도 머르게 진짜 사투리가 될수도 일베 어투가 될수도 있거든요. 세대에 따라 틀려질것 같습니다. 지금 상태론
-
김김링크
→ 다소산만
07.04 · 106.♡.200.238
일베 애들은 표준어를 잘 쓰다가 갑자기 노노 할때만 사투리로 하더라구요.
심지어 요새는 노노를 사투리 억양으로 하려는 시도도 안합니다.
-
웰웰빙고기
→ 다소산만
07.04 · 112.♡.55.102
인터넷에 자주 보이는 노누체는 문맥에 안맞게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그냥 끝에 붙여버리기 때문에 평서문이 의문문이 되버리는 일도 생기는데 이런일이 비일비재 합니다
생략하면 사투리가 아니라는 주장도 있긴 하시던데 생략해도 문맥에 이상이 없다면 충분히 쓸 수 있다고 생각하고 저도 실제로 그렇게 쓰기도 했구요
이건 요즘 과도하게 줄임말 쓰는 10대 언어 보면 왜 저런 이상한 방법으로 대화를 하지 싶지만 풀어서 보면 결국 대화 내용은 같으니까요
-
BbeatsbyKanye
→ 김링크
07.04 · 1.♡.114.20
사투리의 용례랑 일베어의 용례랑 차이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원어민들에겐 그 차이가 또렷히 들리기때문에 거슬리거든요.
그런데 점점 어린 사투리 원어민들의 용례랑 일베어랑 합쳐지는 현상이 있습니다.
그래서 경계가 점점 희미해지고있는 중이에요.
-
하하늘걷기
→ beatsbyKanye
07.04 · 218.♡.142.31
지금 이 상태입니다.
진짜 사투리와 용법 무시한 사투리가 섞였어요.
이제는 같은 말을 해도 해당 지역이 아니면서 노노 거리는 애들밖에 못 솎아냅니다.
그러면서 경계가 허물어지고 손 쓸 방법이 없어지는 거죠.
지금은 손 쓸 방법이 없어져가는 단계라고 봅니다.
-
다다소산만
→ 하늘걷기 작성자
07.04 · 49.♡.170.4
공감 합니다. 사회적으로 지속적으로 알려서 본인들이 알아 차리게 해야 하는데 이게 될까 싶기도 합니다.
-
중중경삼림
07.04 · 59.♡.177.15
신라공주 사투리는 50대 이상 아줌마 바이브 입니다
-
다다소산만
→ 중경삼림 작성자
07.04 · 49.♡.170.4
댓글을 보고, 제가 이상하다고 느끼는 노 조차 전 부산 사람이라도 제가 잘 안써서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뭐 사투리 박사도 아니고 말이죠.
-
Mmtrz
07.04 · 180.♡.14.183
현재 안원잘부 채널이 너무 크게 떠서 그렇지 이 친구들 주 컨텐츠는 사투리나 갸루가 아닙니다. 아니 가수니까 당연히 노래가 컨텐츠이긴 합니다만 안원잘부가 뜬 후의 영상만 제외하고 보면 억양은 어쩔수 없지만 사투리를 그리 안 씁니다. 안원잘부를 하니 컨셉상 유독 사투리를 더 쓰게 되니까 어색한 표현도 나오고 일베노체 논란도 생기고 한다고 봅니다. 쇼츠 알고리즘에 이걸 누가 문제삼더라 질투냐 정치병이냐 하는 되치기도 나타나는 것 같던데요. 그래서 저는 일부러 언급을 안 하는 쪽이 맞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얘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일베노체의 정상화를 막기 위해서죠. 눈치껏 조용히 표현을 잘 정리했으면 하는 바람 뿐이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사투리 쓰면서 노 하는것도 문제삼는분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