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뭘 그런걸 가지고 뭘 그렇게 까지...
수
수액 (3.♡.4.48)
2026년 7월 6일 AM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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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사이에 다 오염되고 물들어 가는 거죠.
처음에 스타벅스 논쟁 처음 나왔을 때 오해다 뭐 용량은 이렇게 된 거고 탱크라는 이름은 이런거고 교묘하게 변명하고 우연이다. 몰랐다 이렇게 얘기하다가 유야무야 되고 이제는 대놓고 스타벅스가 광주를 모욕하는 의미로 쓰여도 오히려 논쟁 자체는 애들을 처벌해라 마라 표현의 자유다 사과를 받아줘라 마라 이렇게 되는게 참 치사하죠.
그런데 반대편으로 가면 그렇게 까다로울 수가 없습니다. 표현의 자유를 외치면서 진보쪽 스피커의 말들은 조각내서 비평하기 일 수죠. 이게 이전에는 내란세력/진보의 구도 였다면 지금은 진보내에서도 비슷하게 벌어지고 있구요.
XXXXX 하면서 비웃고 김어준이 성역이냐 유시민이 성역이냐 하다가 용역/촉법 하니까 득달같이 서로 멸칭 쓰지 말자고 하고.
참 씁슬합니다. 그런데 또 프레임 잘 짜면 방법이 아예 없는 것도 아닙니다. 예전에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쓰는 말 요새 혐오표현이라고 못 쓰는 말들 정말 많거든요. 이런 말에는 표현의 자유라는 논리도 안 붙구요.
암튼. MB가 정말 나쁜 놈이에요. 전 윤 보다 더 싫습니다.
최근 댓글
- 저도 이 부분을 얘기해야 하는데, 사투리에서 젊은 세대들이 그렇게 쓰게 된 이유가 있는데 그걸 아무도 얘기안해요. 그게 일베 때문인데. 그래서
- 기업과 정부의 관계를 어떻게 설정하는 지가 그 나라가 선진국이냐를 안다면서 박정희가 스마트 하다고... 어떻게 동교동계의 황태자가 저딴 얘기를
- 어제 퍼니포에서 공장장이 "법사위에서 밥 진짜 안먹어?" 라고 했을때 환하게 웃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마지막 책소개도 너무 웃겼구요. 그리
- 알고 있습니다. 넋두리 격으로 얘기했어요. ㅠㅠ
- 으아 추억의 dogma01 근데 dogma01 이 그 분인줄은 오늘 처음 알았네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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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마스커
07.06 · 121.♡.153.37
- 뽀
뽀동파파
07.06 · 116.♡.207.121
표현의 자유에 따른 책임,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회가 된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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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노체 등장했을때 커뮤마다 사투리라고 쉴드가 엄청났죠 전 서울토박이라 뭐 그런가보다하고 넘어갔었는데 그게 아니란걸 나중에 알게됐죠
노체를 사투리라고 쉴드친 사람들도 책임이 분명 있습니다 지금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