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커피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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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 1 페이지

rapanui님의 댓글의 댓글

@해질무렵님에게 답글 예상해보자면 테이블끼리 통화가능 하고 그런거였으려나요?ㅎㅎ
요즘은 술집같은 곳에 타블릿pc 두고 채팅할 수 있는 곳이 있긴 한데 비슷한거려나 싶네요ㅋ

백날해봐라님의 댓글의 댓글

@해질무렵님에게 답글 카페란 말도 잘 안쓰고 커피숍이라고 했죠. 담배도 피우고 삐삐호출도 하고 그랬던 시절

이두박근님의 댓글의 댓글

@해질무렵님에게 답글 영화에서  호텔 커피숍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여성 종업원 종이팻말에 XXX손님 전화 왔습니다.
적어놓고 종 울리면서 다녔다고
삼촌이 알려주셨어요

수호랑님의 댓글

스벅커피는 저 때에 비해서 지금이 그렇게 많이 오르진 않은 것 같은데 도토루 가격 생각하면 당시에 미친듯이 비쌌겠네요

kissing님의 댓글의 댓글

@수호랑님에게 답글 저때 기준으로는 비쌌지만 지금은 타사 제품들이 비싸져서 비싼 느낌이 안들죠. ㅋㅋㅋ

잔망루피님의 댓글의 댓글

@FlyCathay님에게 답글 저는 예전에 커피숍에서 커피는 돈아까워서 꼭 파르페를 시켜먹었네요 ㅋㅋㅋ

hehe1333님의 댓글

다방에서는 커피를 가져다 주었고 DJ에게 음악 신청하는 즐거움이 있었죠. 스타벅스를 기점으로 거리에서 커피마시는 모습이 등장했군요.

낮은언덕님의 댓글

90년대면 방배동 카페골목에 있는 카페 테이블에 단말기가 있었습니다. 하이텔 나우누리 천리안 등등 할 수 있는 카페가 있었고 쥬스 한 잔 주문하면 8천원 했었어요. 당시로써는 진짜 드럽게 비싼 음료였습니다 ㅎㄷㄷㄷ 암튼 그랬었다고 삼촌이 이야기해주시네요. (...)

애니시다님의 댓글

커피숍이 오렌지족의 성지였나요?오렌지족은 부모님 돈으로 차 몰고 다니면서 춤추러 가야 하는거 아니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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