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좀 하는 언니들의 배틀 같았던 노래
아
아기고양이 (14.♡.156.50)
2026년 7월 9일 PM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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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잎으로 사서 테잎이 늘어질 때까지 듣고, CD로 사서 CD도 튈 때까지 들었던 음반에 실린 노래인데요.
찾아보니 이 곡은 아쉽게도 뮤직비디오가 없구요.
노래 좀 하는 언니들이 누가 누가 더 잘 하나 하는 느낌이 나는 노래예요.
과거 여자친구가 현재 여자친구에게 나도 다 겪어봤다고 그 남자에 대해 얘기해주지만, 현재 여자친구는 듣기 싫어하며 티격태격하는 듯한 스토리인데 제목부터 참 예사롭지 않아요.
저는 이런 이별을 겪어본 적이 없지만, 비슷한 경험이 있는(바람둥이 남친한테 농락당해본 적 있는?) 여성이라면 더 공감할 만한 내용일 것 같아요.
네, 물론 다모앙은 군필여고생들이 계신 여초 커뮤라서 갖고 온 거 아시죠. ㅋㅋㅋㅋㅋ
평소 음악 잘 안 듣는데 왜 갑자기 이 노래가 듣고 싶어졌는지 모르겠지만 오늘은 한 다섯번만 더 듣고 자야겠습니다.
앙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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