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고양이 (14.♡.156.50)
2026년 7월 15일 PM 10:08
모자 같은 거 안 써도 충분히 예쁘고 귀엽지만, 집사 취향이 고상해서 ㅋㅋㅋ 모자 쓰고 사진 찍히느라 고양이들이 고생이 많았습니다.(사진은 여러장 남아도 모자 쓰고 있는 시간은 1분도 안 되는 짧은 시간에 불과하니 아주 괴롭히는 건 아니고, 잠깐씩 재미로 했던 거고 요즘은 안 합니다.)

이 때는 손뜨개로 만든 양머리 모양의 모자를 구매해서 씌워봤습니다.
벗고 싶어하는 모습이었는데 희번덕한 눈과 앞발이 넘 웃깁니다. ㅋㅋㅋㅋㅋㅋ



냥연자실한 표정인데 너무 귀여워요!!!!!

벗으려던 찰나에 제가 장난감을 흔들었나봅니다.

꺄아~ 집중! 하는 눈빛도 귀여워요. ㅋㅋㅋ

이건 곰도리였나... 이것도 손뜨개로 만든 모자라 같이 산 거였는데요.


두번째쯤 되니 짜증이 났는지 훌렁 벗어버리고 가버렸습니다. ㅋㅋㅋㅋㅋ
이렇게 찍고 꼭 간식을 줬어서 잠깐씩 참아줬던 거고, 너무 싫어하고 스트레스 받는 고양이에게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은 챗지피티가 합성도 잘 해주니까요.
별로 고양이 사진을 올릴 분위기가 아닌 걸로 보이지만 오늘도 실망감과 분노 같은 걸 표현하시는 글이 많아서 제가 힘들어서 탄이 사진을 올려보았습니다.
도피하려면 책을 보든 영화를 보든 다른 걸 하다 자야겠습니다.
앙녕히 주무세요.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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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순후추
22:09 · 121.♡.17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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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순후추 작성자
22:11 · 14.♡.156.50
쪽지 좀 봐주세요.
- 지
지구는푸르구나
22:11 · 117.♡.7.235
마지막 사진은 나 간드리지마라. 같네요. 넘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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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지구는푸르구나 작성자
22:13 · 14.♡.156.50
네 ㅋㅋㅋㅋ
제 고양이지만 참 귀여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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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걷기
22:13 · 218.♡.142.31
마지막은 '이제 됐지?' 같은 대사가 어울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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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하늘걷기 작성자
22:14 · 14.♡.156.50
{emo:damoang-emo-017.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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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ta
22:22 · 125.♡.203.162
모자만 팽개치고 집사는 용서해 줬나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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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kita 작성자
22:33 · 14.♡.156.50
그럼요. ㅋㅋ
간식 먹으면 다 잊어버리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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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뇌공앙
22:32 · 39.♡.25.80
탄이 사진이 저 평생 사진 100배는 될 것 같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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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뇌공앙 작성자
22:34 · 14.♡.156.50
아직 다 풀어놓지도 않았습니다. ㅋㅋㅋ
평생 사진을 별로 안 찍으셨다면 지금부터라도 찍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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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녕한 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