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쟁이s (14.♡.124.131)
2026년 7월 11일 PM 10:56
푹푹 찌는 주말이었읍니다.
그래도 사무실에 앉아서 일과 씨름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러운 하루였읍니다.
내일까지도 쉴 수 있을 때 미련 없이 푹 쉴 예정입니다.
대봉 나잇 시작합니다.

어제처럼,
오늘도 침대 위에 누워 망중한을 즐기고 있는 대봉이

아주 그냥 살판이 났읍니다. ㅎㅎㅎ

대봉이 : 집사, 같이 좀 누워서 쉬쟈옹..?! 🐯😎
제가 일해도 대봉이는 쉬고,
제가 쉬어도 대봉이도 쉽니다.
좋읍니다. ㅎㅎㅎ
열심히 그루밍하는 대봉이
배도 깨끗하게 그루밍해봅니다.
대봉이도 집사만큼 부지런하게 지내고 있읍니다. ㅎㅎㅎ

이른 아침.. 남집사의 코를 혼내서 집사를 깨운 대봉이

대봉이 : 집사, 내가 이른 아침부터 깨운 이유를 잘 알거댜옹..!! 알아서 잘 챙겨봐라옹..!! 🐯🐯😎😎
그렇게 집사가 차린 밥을 맛있게 먹은 대봉이는,

쇼파에 누워있는 집사 옆에 올라와서 눕읍니다.
그런 대봉이의 머리도 긁어주고,
등도 쓰다듬 쓰다듬 해주고,
턱도 긁어주고,
배도 괜히 건들였다가 뒷발길질도 당하고, 😅😅😭😭

셀카도 함께 남겨봅니다. ㅎㅎㅎ 😍
집사에게 농락(?)을 당한 대봉이가,
갑자기 집사 팔꿈치의 간을 보기 시작합니다. ㄷㄷㄷㄷ
간만 맞춰지면 즉시 섭취를 하실 것만 같은 생각이 듭니다. ㄷㄷㄷ
대봉이에게 잡아먹힐까 겁이 난 집사는,

대봉이를 부직포 만두 주머니 앞으로 유인하는데에 성공했읍니다.
집사 요리에 실패한 대봉이가 부직포 주머니에 미련을 풀고 있읍니다. ㅎㅎㅎ
이참에 대봉이에게 점수를 좀 따보고자, 부직포에 달려있던 끈으로 놀아줍니다.
열심히 노는 대봉이의 슬로우모션 ㅎㅎ

주말 아침, 누구보다 진지한 대봉이

뭐야 귀엽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을 놀다가,

복도 쪽에서 소리가 나니 무슨 일인가 하고 몸을 돌리는 대봉이

그래도 겁을 내지 않고, 호기심을 표현하는 정도라서 다행입니다. 😅

갑자기 집사를 쳐다보는 대봉이

빠직봉 : 집사, 삼촌 이모들이 들으시면 내가 사소한 것 하나하나에 모두 겁먹는다고 오해하시잖냐옹..!! 오해 살만한 발언은 조심하라옹..!! 🐯🐯🐯
그렇게 집사에게만 호랑이인 대봉이에게 한소리 들었읍니다. 😅😅
대봉이 : 삼촌 이모들..! 많이 무더운 주말이지만, 각자의 방법으로 시원한 주말 보내시기 바란댜옹..! 오늘 대봉나잇 보시고 꿀잠 주무시고, 내일도 즐거운 휴일 되시기 바란댜옹..! 🐯😍

대봉 나잇❤️
최근 글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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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명
07.11 · 175.♡.22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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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현
07.11 · 211.♡.164.238
더울 땐 에어컨있는 집캉스 최곱니다.ㅎ 대봉쓰 별명이 쫄봉이었나유?ㅎ 쫄아도 귀엽습니다^^ 건깅하게 이번 여름도 지나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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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UNHILL
07.11 · 220.♡.36.59
대봉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날씨 더운데 밖에 나오지 말고 잘 지내라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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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할랴
07.11 · 122.♡.93.206
오늘도 더웠지만 내일은 더 더울 수 있답니다.
대봉이도, 집사님도 더위 조심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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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구름
07.11 · 125.♡.130.195
대봉아 집사는 먹지말아라 ㅋㅋ
대봉아버님 주말 내내 에어컨 켜시고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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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_엘바토
07.11 · 175.♡.11.23
대장이들은 딱 포스가 느껴지는군요! -
까까마긔
07.11 · 211.♡.146.177
오늘 너무 너무 습해서 걷는데 땀이 좔좔 흘렀네요😢 대봉아 너라도 뽀송뽀송하게 지내렴!!
노래쟁이님도 더위 안 먹게 조심하세요!!
이왕이면 대봉이한테 제 발목 빨리 낫게 힘 좀 써달라고 부탁드릴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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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ta
00:06 · 125.♡.203.162
쪼르봉 삼촌 발소리에도 놀라지 않고 늠름하게 잘 기다릴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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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stD어토
01:38 · 49.♡.48.40
울 댑옹이는 방구석 여포~ ㅋ
집 안에서만 당당하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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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 굿나잇~ 시원한 주말 밤 되시고 사랑해 {emo:damoang-emo-006.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