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쟁이s (14.♡.124.131)
2026년 7월 5일 PM 10:43
이번 주말은,
(하루만 더 있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하긴 하지만) 그래도 잘 쉬었습니다.
아침에 혼자 기분 내어본다고 굳이굳이 유리 잔에다가 아아도 타 마시고,

오늘은 역곡역 인근에 있는 천왕산 책쉼터에 가서 책도 좀 읽었읍니다.

이 사진은 그냥 대봉 나잇 준비하는 중에 구글 포토에서 열심히 색감을 넣어서 주길래.. 그냥 한 장 넣어봤읍니다.
그리고 오늘은 주말이 가고 월요일이 오는 속도를,
고양이 별에 있는 슈미가 특별 출연하여 보여주기로 했읍니다.
주말이 가기 무섭게,
월요일이 다가오는 모습을 슈미 천사가 보여줍니다. 😅

슈미천사 : 오랜만의 찬조 출연이댜옹..! 삼촌 이모들 모두 방갑땨옹..! 🦁😍 (나는 여기서 만난 친구들과 즐겁게 지내고 이땨옹..! 🦁❤️)
짧은 슈미의 인사를 뒤로 하고,
대봉 나잇 시작합니다. ㅎㅎㅎㅎ

요즘들어 대봉이를 가장 만만하게 만날 수 있는 장소가 침대 위이다 보니,

침대 위에서의 사진이 대부분입니다. 😅😅

대봉이 : 삼촌 이모들..! 집사가 아침 일찍 나가서 저녁 늦게 들어오는 일이 다반사다 보니, 이해해 달라옹..! 나 낮에 돌아다니기도 하고, 두 발로 걸어다니기도 하는데 집사가 못담아내는거댜옹.. 🐯😜

두족 보행은 됐고... 캣타워에도 잘 올라가고, 낮에도 좀 열심히 돌아다녀 주면 좋겠읍니다. 😅

이제는 제 베개까지 탐을 냅니다.
겉으로 티는 안내지만 아주 무시무시한 대봉이입니다.
그렇게 남집사의 베개를 뺏어 잠이든 대봉이는,

아침이면 또 일찍 일어난 남집사에게 접근합니다.

맞읍니다.. 삥을 뜯기 위함입니다.

심지어 밤새 줘놓은 밥도 다 안먹었으면서...
그래도 집사는 대봉이에게 십전대봉탕을 달여줬읍니다.

쇼파에 누워있으니 따라 올라와서 누운 대봉이
대봉아, 우리 오랜만에 늠름이 사진 한 번 찍어서 삼촌 이모들께 보여줘볼까?

삼촌 이모들을 위해 대봉이가 거실 한가운데 자리를 잡고 섰읍니다.

집사, 내 모습 잘 담아보라옹....
한쪽 귀는 앞을,
한쪽 귀는 뒤쪽을 살피는 대봉이의 트레이드 마크 짜세 입니다. 😜
찰칵..
찰칵 찰칵..

그렇게 사진을 찍던 중..
짹짹..!!
하고 밖에서 새 소리가 납니다.

대봉이 : 이거 어디서 나는 소리냐옹...??!!

좁은 부엌 창 밖에서 나는 소리인데, 어찌 알고 저리 엉거주춤한 자세로 한참을 베란다 창문을 쳐다봅니다. ㅎㅎㅎ
화장실 가는 대봉이
그리고 화장실에서 나오는 대봉이

대봉이 : 집사, 화장실 들어갈 때 하고, 나올 때 마음이 다르면 안된댜옹..!! 아니 마음이 다를 순 이땨옹.... 하지만, 들어갈 때의 그 마음을 절대 잊어선 안된댜옹..! 명심하라옹...!! 🐯🐯😎😎
화장실 가면서도 개똥철학을 펼치는 대봉이였읍니다. 😅

침대에 누워있는데,
대봉이가 열심히 그루밍을 하고 있기에 한 번 담아봤읍니다.

성심성의를 다해서 그루밍 중인 대봉이, ㅎㅎㅎ
대봉이 : 집사, 무언가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 원래 멋진 법이댜옹..! 🐯😎

그리고 오늘의 모델 촬영 컷 들을,
구글에서 어찌 알았는지 이렇게 스냅사진을 만들어주었습니다. ㅎㅎ
대봉이 : 삼촌 이모들..! 모두 주말 잘 보내셨냐옹..? 오는 주에는 비가 자주 올 예정이니 우산 꼭 챙겨서 다니시고, 좋은 일 가득한 한 주 되시기 바란댜옹..! 🐯😎
(대봉이 : @시커먼사각 삼쵸온~! 내 모습 보시면서 몸도 마음도 쉬는 시간 되셨으면 넘 좋겠따옹.. 🐯😍)

대봉 나잇❤️
최근 글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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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룡.백호
07.05 · 125.♡.25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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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래쟁이s
→ 소룡.백호 작성자
07.06 · 222.♡.204.147
감사합니다.
소룡이도 백호도, 집사님도 모두 평화로운 한 주 되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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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설중매
07.05 · 211.♡.2.238
크으~ 귀여움 뽀짝 댑옹아!
시커먼사각 삼튠이 얼렁 대봉나잇에 댓글달러 와쓰면 둍켔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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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래쟁이s
→ 설중매 작성자
07.06 · 222.♡.204.147
댑옹이 : 설중매 삼튠~! 시커먼사각 삼튠 얼른 만나고 싶땨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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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현
07.05 · 211.♡.164.238
오늘은 뚱한 표정의 대봉이도, 오랜만인 슈미 천사도 기엽네요ㅎ 주말이 아쉬운건 대봉이가 아니라 우리네요ㅜㅜ 출근하기 싫습니당 노래쟁이님 한주도 열씨미 버텨봅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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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래쟁이s
→ 수현 작성자
07.06 · 222.♡.204.147
대봉이 : 수현 이모-! 이번 한 주도 좋은 일만 가득한 한 주 되시기를 바란댜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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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ta
07.05 · 125.♡.203.162
슘천사야 월요일 천천히 오게 붙잡고 수다 좀 떨어라~
쫄봉이 낮에 두발로 걸어서 오목교 아래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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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래쟁이s
→ kita 작성자
07.06 · 222.♡.204.147
슘천사 : kita 삼쵸온~! 냥라대왕에게 물어봤는데, 선넘는 행동은 하지말라고 한댜옹..🦁😂
쫄봉이 : kita 삼쵸온~! 오목교 코앞인데 두 발로 걸어서 나가기엔 내 배가 너무 똥똥하댜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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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할랴
07.05 · 122.♡.93.206
일요일 이 시간쯤이면 항상 같은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요일은 일요일이 아닐까?'
왔나 싶으면 벌써 가 버리니까요.
아무튼 이번 주도 대봉이를 볼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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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래쟁이s
→ 할랴 작성자
07.06 · 222.♡.204.147
대봉이 : 할랴 삼쵸온~! 주말에 나 보시고 힘내서 한 주간 홧팅하시기 바란댜옹..! 우리는 다시 금요일 밤에 만나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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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미얌 .. 천사링이 너무 잘 어울리네요.
대봉이도 냥나잇
집사님도 한 주 활기차게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