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봉 나잇] 드디어 주말을 맞이한 고양이 대봉이.jpgavi
노래쟁이s

Lv.1 노래쟁이s (14.♡.124.131)

2026년 7월 3일 PM 11:15

조회 476 공감 0

이번 한 주는

정말 하얗게 태웠읍니다.

(저에게는) 급하고 복잡하고 어려운 일을

꼬인 실타래 풀듯 하나씩 풀고 있었는데,

꼬인 실타래 묶음이 제 앞에 몇 개 더 던져졌습니다.

그래도 몇 개월 동안 매듭 몇 개 풀어봤다고,

꼼짝 않고 자리에 앉아서 일에 파묻혀있다 보니 부침은 있지만 조금씩 진행은 되어갑니다.

다음 주도 하얗게 태우기 위해, 주말은 편히 편히 아주 편히 쉬어야겠습니다. 😭

대봉 나잇 시작합니다.

대봉이 : 캬옹-! 주말이 와땨옹..!! 🐯🐯

대봉이가 주말의 시작을 우렁차게 알리는 듯 합니다.

주말 아침, 집에 여유롭게 누워있는 집사를 보자

매우 기부니가 좋은 듯,

꼬리가 바짝 선 대봉이 입니다.

(물론 소설입니다.)

저벅 저벅...

봉풍당당한 걸음걸이를 옮기는 대봉이

아주 서있는 모습도 건장합니다. 😅

내일 아침엔 대봉이와 함께 이렇게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이불에 무언가 대봉이의 흔적이 보이는 듯 합니다.

본격 무더위가 와도 대봉이는 이렇게 대봉굴 속으로 들어가려나....

문득 궁금해집니다.

그래도 얼굴을 바깥쪽 가까이 내놓은게 귀여워서 이불을 살짝 들춰서

머리를 긁긁긁 해줍니다.

대봉이가 거실에서 몇 안되는(?) 마음 편히 쉬는 공간, 부직포 만두주머니(?) 입니다.

대봉이 : 집사, 맘 편히 쉬는 몇 안되는 곳이라 해놓고 지금 부담스럽게 가까이 와서 왜 이러는거냐옹..? 🐯🐯

그냥 이쁘니까 이쁜 모습 좀 더 가까이서 담고 싶었을 뿐입니다. 😅

등을 돌리는 대봉이 😅😅😅

그런 대봉이가 침대 위에 누운 집사 곁에 따라오더니,

아주 그냥 침대가 무너져라 고개를 집사 쪽으로 털썩..! 하고 눕읍니다.

집사에게 등을 대고 누운 대봉이의 모습

땨식.. 남집사 곁이 편하긴 한가봅니다. (착각은 자유입니다. 😎)

그렇게 집사 곁에 누운 대봉이는,

남집사와 함께 셀카도 찍고,

남집사의 손 맛(?)도 봅니다.

핥핥핥 열심히 집사의 손을 핥고 있는 대봉이.

대봉이가 핥는 중에 집사가 손을 움직이면, 대봉이가 손을 꽝 하고 뭅니다.

대봉이 : 지금 간보고 내가 관리해주고 있잖냐옹..!! 집사, 가만히 있으라옹..!! 🐯😎

말은 그렇게 하면서,

아주 잘근잘근 집사의 손을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대봉이 😭🤣

그렇게 집사의 팔뚝에는,

대봉이가 뒷다리로 그린 그림이 새겨졌다고 합니다. 😅😂

또 다른 거실의 편안한 장소,

마약 방석에 누워 잠을 청하는 대봉이

대봉이 : 삼촌 이모들-! 리모컨 이야기는 하지 않겠댜옹..! 주말 밤이면, 그저 대봉 나잇 채널 고정이댜옹-! 😎🐯😍 한 주간 모두 고생 많으셨으니, 즐겁고 편히 쉬시는 주말 되시기 바란댜옹..🐯😍

(우리 집사도 고생해따옹..! 🐯😎)

한 주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모두 좋은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대봉 나잇❤️

댓글 (35)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작성자

    07.03 · 14.♡.124.131

    업로드 에러가 계속나서 억지로 완성하였읍니다. 😅😅

  • 무명

    무명 Lv.1

    07.03 · 175.♡.222.155

    첨부 이미지

    대봉 굿나잇~ 편한 주말 밤 되시고 사랑해 {emo:damoang-emo-006.gif}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무명 작성자

    07.04 · 14.♡.124.131

    대봉이 : 사랑하는 무명 삼쵸온~! 우리 즐거운 주말 보내쟈옹..🐯😍

  • Bigwrigglewriggle

    Bigwrigglewriggle Lv.1

    07.03 · 125.♡.188.159

    대봉이는 얼굴에 비해 눈이 큰 것 같아요. ㅎㅎ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Bigwrigglewriggle 작성자

    07.04 · 14.♡.124.131

    대봉이 : Bigwrigglewriggle 삼쵸온~! 나 이목구비가 뚜렷한 꼬앵이댜옹..🐯❤️

  • 수현

    수현 Lv.1

    07.03 · 211.♡.164.238

    대봉쓰 손이랑 발로 팔을 붙잡고 진지하게 핥는 모습을 보니 느무 부럽습니다.^^ 이번 한 주도 고생하셨습니다. 좋아하는 음식 좀만 드시공 푹쉬세요^^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수현 작성자

    07.04 · 14.♡.124.131

    수현 이모님 손을 제 손 대신 한 번 대봉이 품에 드려보고 싶네요.. 앗 따거!! 하면서 손을 빼실 확률이 매우 높읍니다.. 😅 결국 어제는 넘 늦게 들어와서 먹고싶었던 생맥과 치킨을 못 먹었읍니다. 오늘은 먹고야 말겠습니다..!! 😎😎 한 주 넘 고생하셨습니다.

  • 시슬리아

    시슬리아 Lv.1

    07.03 · 220.♡.25.200

    대봉이 눈색깔이 넘 신비로워요. 올리브그린에 애머럴드블루가 섞인 신비로운 눈색깔~~~

    깨물어도 안 아프죠? ㅋㅋㅋㅂ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시슬리아 작성자

    07.04 · 14.♡.124.131

    평소엔 안아픈데, 이누미 콧잔등에 주름이 질 정도로 세게 물때도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때는 진짜 아파요 😭😭😭구멍만 안나면 뭐... 괜찮지 않을까요? 😅😅😅

  • 설중매

    설중매 Lv.1

    07.03 · 211.♡.2.238

    봉징가!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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