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9.260711_DNA 4진수(ATGC)로 3개로 20가지 아미노산 배열 정보 => 총bp는 60억개/ 성인 DNA 끝에 달린 텔로미어 6000개의 TTAGGG X 1000회
okdo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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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1일 PM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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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8.5시간 수면으로 수면 보충하고 아침에 근력운동을 오랜만에 하였습니다. 한참 발가락 운동화를 신고 달리는데 아내가 빨리 들어오라는 연락을 받고 집에 후다닥 들어갔습니다. 발가락 신발을 신으면 달리기 속도를 6km/hr로 낮추어야 합니다. 토요일/일요일은 근력운동의 날이므로 굳이 유산소를 강하게 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오늘은 단백질과 지방에 대해서 한번 최소단위를 한번 살펴보려합니다.

단백질은 90%가 구조물로 사용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인간은 오로지 단백질에 대한 도면만 가지고 있죠.

인간의 DNA는 ATGC라는 01이라는 코드를 쓰는 컴퓨터보다 좀더 2배 많은 정보를 한자리에 넣을 수 있습니다. 물론 4가지가 들어갈 수 있는 자리에 세개가 들어가니 무려 가짓수가 4x4x4=64 가지의 아미노산을 구분하여 넣을 수 있으나 한 아미노산을 1~5가지 조합이 만들어내서 만들어내는 정보는 20가지 아미노산 정보와 +1 로 Stop 정보를 조합해냅니다. 아래 그림을 보시면 총 아미노산 20개, 필수 아미노산 9개, 조건부 필수아미노산 6개, 스스로 만들어낼 수 있는 아미노산 5개를 만들어내고 그 중 2개는 황을 포함합니다. 최근에 읽고 있는 [MSG 쇼크]에서 계속 안좋다고 나오는 것이 Glu Glutamate 입니다. monosodium glutamate 죠. 뇌에서 엑셀레이터 역할을 하고 아이의 자폐 증상을 악화시켰습니다. 밀가루에 있는 글루텐의 아미노산 중 30%가 글루타메이트이고 우유의 카세인의 20% 가량이 글루타메이트라고 저자는 주장하는 것이죠.

지방은 에너지로 50%, 구조물로 50%가 사용됩니다. 에너지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포화지방, 오메가9 입니다. 그런데 오메가6라는 식물성 기름도 에너지를 만들기도 하는데요 미토콘드리아에서 에너지로 만들어지면서 어마어마한 매연을 만들고 에너지도 적게 만들어내면서 엔진인 미토콘드리아도 망가뜨립니다. 예전에는 버터나 소고기에 들어있는 포화지방이 LDL 숫자를 올려서 나쁘다고 이야기를 했지만 이제 누명을 벗었습니다. 오메가6(콩기름, 옥수수기름, 해바라기씨유, 카놀라유, 포도씨유)가 진짜 악마입니다. 장점은 LDL을 낮춰주지만 LDL이 낮아졌다고 해봐야 심근경색의 20% 밖에 설명못하는 변수일 뿐입니다. 요즘에는 염증 지표인 hs-CRP보다 예측력이 낮다고 이야기가 나오고있죠. 여러분들이 검진결과에서 고지혈증입니다라고 이야기를 들었다면 이제는 색안경을 끼고 봐야 하는 겁니다. 조만간 이에 대한 지침이 변경될겁니다. 의학계에 식품산업/제약산업의 입김이 어마어마하게 강하니까요. 지방산도 필수 지방산이 있습니다. 오메가6도 필수긴한데 문제는 빵, 튀김, 식용유, 외식 등 모든 곳에 이 싼 쓰레기 기름이 넘쳐 흐릅니다. 식당 앞에 있는 콩기름/옥수수기름 노란 사각형 드럼통 자주 보시죠? 오메가3는 생선이나 해조류에서 섭취해야하는데 이제는 중금속으로 이것도 쉽지 않으니 보충제로 드시면 됩니다. 오메가3 세가지 형태 ALA, EPA, DHA 중 인간은 EPA와 DHA만 필요하고 ALA는 들기름, 아마씨유에 있으나 우리가 사용하려면 변환해야하는데 변환률이 5%도 안되니 가급적 보충제로 드시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지방산은 세포에서 세포막을 주로 만들고 신경세포의 피복 역할을 하기 때문에 특히 뇌에 많이 필요합니다. 성호르몬에도 중요하고 뇌, 망막 세포에도 필요하고 반도체와 같은 역할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오메가6는 염증과 관련이 되어있습니다. 염증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고 염증도 필요한 역할이니까 필요는 하지만 현대사회에서는 오메가6섭취가 많아서 염증이 너무 우세한상황이 너무오래 지속되는 것이죠. 보통 오메가6:오메가3가 1:1이 적절한데 현대인은 30:1~20:1 이렇게 먹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DNA 노화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마무리합니다. 우리는 30억개씩 1쌍의 DNA를 가지고 있습니다. 신발끈 끝에 붙어있는 매듭처럼 양끝단에는 TTAGGG라는 DNA가 1000번씩 반복되어 있습니다. 6자리 1000개니까 6000개죠. 매년 25개씩 줄어듭니다. 산술적으로 240년간 DNA는 생존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운동도 안하고 잠을 적게자고 스트레스를 받고 밀가루/설탕/오메가6 등을 많이 먹으면 25개가 아니라 더 빨리 줄어듭니다. 어떤 사람은 늘어나기도 합니다.

유전자에대해서 그리고 유전자가 그리는 단백질 지도와 지방으로 이루어진 우리 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그런데 포도당/과당/유당은 여기에 없죠? ㅎㅎ 필수 영양소가 아니니까요. 물론 탄수화물은 어느정도 섭취는 해야하지만 여러분이 어딜가든 제일 싸고 손쉽게 먹을 수 있는 것이 탄수화물이니 굳이 찾아서 드시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필수아미노산, 필수지방, 비타민, 무기질은 그 어떤 식당에서도 저렴하게 주지 않습니다. 비싸고 마진이 안남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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