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적인 폭염 속, 정청래의 40도 비닐하우스 속 사투를 기억합니다.
아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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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4일 PM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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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턱 막히는 폭염 속에 걷다가, 오늘 절망적인 뉴스에 좌절할 즈음 다시 생각했습니다.

아, 정청래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강한 사람이었지!!

요즘 같은 날씨는 공사장에서도 작업을 중간중간 멈추게 할 겁니다. 평범한 사람은 걷기만 해도 지치는 날씨에, 정청래가 작년 어떻게 버텼습니까..

수해 복구나 하자고 먼저 설쳤던 측은 에어컨 밑에서 북콘서트 하며 꼼수 부릴 때, 정청래는 당원만 믿으며 40도가 넘는 찜통 같은 비닐하우스 안에서 묵묵히 수해 복구만 했습니다. 본인을 신체적 극한으로 몰아붙이며 이런저런 공격 다 버텨냈습니다.

우리가 신뢰하는 정청래의 강인함은 단순한 육체적 강함이 아닙니다. 자신을 극한으로 밀어 넣으면서도 오직 정의만을 바라보고 뚜벅뚜벅 걸어 나가는 단단한 정신력입니다.

그 강인함을 알기에, 저 역시 다시 두려움 없이 끝까지 힘내볼 겁니다! 우리에겐 정청래 있다! 니들은 없지??

다만 한 가지 걱정스러운 것은, 최근 딴지에서도 여러 어려운 사정상 엄격한 징계를 하며, 현 정부나 김민석 관련 바른 글을 쓰는 열혈 당원들을 무더기 활동 정지 시키고 있다는 점인데요. (당연히 이해는 합니다). 그러나 점점 당원들이 목소리 낼 기회와 공간도 줄어드는 거 같은 분위기네요. 이 때문에 혹여나 당원들이 예전같지 않나 하고 걱정하실까 마음은 쓰이네요.

하지만 당원들은 어디서든 똑똑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유툽 댓글에서라도 어디서든 두배로 더 열심히 할 거고요, 반드시 투표 결과로, 눈에 보이는 숫자로 증명해 보입시다! 우리 대표님, 외로워 마시고 끝까지 힘내십시오! 뒤에 당원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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