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티 (118.♡.14.2)
2026년 7월 14일 PM 03:26
노짱이 경제 다 망쳤다고 온 언론이 가스라이팅 하며, MB만이 대한민국 경제를 다시 살릴 구세주인양 염병 떨던 시절이 있었죠.
저는 이잼의 능력 칭찬 릴레이 속에서도, 묘하게 문프를 비롯한 민주당 전임 대통령들을 후려치던 늬앙스가 아주 불쾌했습니다. 민주당엔 그간 없던 캐릭터 사이다 어쩌구. 묘한 것도 아니었죠, 대놓고 그 하수인들이 대신 공개적으로 꾸준히 민주당 역사 그 자체인 분들을 깔아뭉갰습니다.
그러나 원칙으로 차분히 나아간 전임 대통령들이 정답이었고 정도였습니다. (비교조차 죄송하네요)
그러니 오직 능력 하나만큼은 최고일 것이라는 당시 기대부터 저는 다시 되짚어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도덕성과 원칙이 없는 능력은 언제고 무너질 불안한 모래성이죠. 설령 극복을 중간에 한다쳐도, 원칙이 부재한 임시 개인기는 위기 앞에서 그저 형편없는 임기응변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인사부터 도덕적으로 신뢰가 안 가는데 국민들이 대체 뭘 믿을 수 있겠나요.
대통령부터 전 총리까지 저는 MB의 스멜을 지울 수가 없어요. 어쩜 김민석은 인상까지 점점 비슷해져 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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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은혜 다 어찌 갚아야 할지 ㅠ.ㅠ 요즘 여러모로 다들 마음 너무 힘든데, 그래도 선생님 같은 분 계셔 다시 힘내고 앞으로 나아갑니다. 수고
- 본문 이해를 반대로 하신 거 같은데, 박의원은 본인 뜻이 아닌 정부 뜻도 맞춰 협상해주다가 뒤집어 쓰고, 당원들 원망까지 들어가며 욕먹은 겁니다
- 그런 엠비도 잼프처럼 자기 진영에 총질까지 하며 본인만 고고한 척 측근들 장관들을 욕받이로는 쓰진 않았죠. 쓰고 보니 진짜 최악이네요 하아
- 진짜 세상세상 그런 염병 궤변이 또 없었던..
- 동의합니다.국무회의만 봐도..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과 원칙을 지키는 건 다른 문제인데 말이죠.그렇게 위생 용품까지 일일 다 관심 많고 다 챙기려
댓글 (6)
- 우
우주ㅁ
15:28 · 116.♡.38.117
-
아아스티
→ 우주ㅁ 작성자
15:49 · 118.♡.14.2
진짜 세상세상 그런 염병 궤변이 또 없었던..
- 셀
셀레본
15:35 · 112.♡.41.1
취임 때부터 대통령 일하는거 보면서, 잘 하는건 알겠는데 저렇게 해도 되나 싶었습니다. 너무 하나하나 다 컨트롤하려고 들어요.
그리고 지금의 인사 문제들을 보면, 대통령은 작은 것 하나도 자기 컨트롤을 벗어나는걸 견디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인사도 흠있고 일머리 없으면서 자기 말 잘 따라오는 애들만 앉히는거죠. 자기 생각을 갖고 자기 의지대로 방향만 맞춰서 스스로 하는 사람들을 못견디는 것 같습니다. 그걸 자기를 거역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그러니 정청래, 김어준이 싫은겁니다. 이 사람들은 자기 주관이 있고 그 주관에 맞춰 이재명을 지지했고 앞으로도 그걸 벗어나지 않을테니까요. 반면 콩고물 나눠주면 자기 뒤로 졸졸 따라오는 애들 데리고 다니면서 거들먹거립니다. 그런 애들은 나눠줄 콩고물이 없어지면 뒤통수나 칠텐데 그건 생각 안하죠. 지금까지는 나눠줄 콩고물이 늘어나기만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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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스티
→ 셀레본 작성자
15:47 · 118.♡.14.2
동의합니다.
국무회의만 봐도..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과 원칙을 지키는 건 다른 문제인데 말이죠.
그렇게 위생 용품까지 일일 다 관심 많고 다 챙기려는 양반이, 정작 또 중요한 건 절대 공개 안 하고 모르쇠 하죠.
이러니 다 국민 인기를 의식한 쇼잉으로만 보이는 거 아닙니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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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농약벌컥벌컥
15:51 · 59.♡.137.154
저 엠비조차 인사엔 적어도 구색마추는시늉이라도했죠 이번정부인사는 한마디로 렴병수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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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스티
→ 농약벌컥벌컥 작성자
15:57 · 118.♡.14.2
그런 엠비도 잼프처럼 자기 진영에 총질까지 하며 본인만 고고한 척 측근들 장관들을 욕받이로는 쓰진 않았죠. 쓰고 보니 진짜 최악이네요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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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떄 착한독재라는 말도 나오고
모두가 힘드니 바닥에서 새로 시작해야 한다는 말도 나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