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티 (118.♡.14.2)
2026년 7월 14일 PM 04:45
정원오가 마음에 들어서였다곤 생각 안 합니다. 그렇게 노골적으로 밀어준다는 게 애초 말이 안 돼요. 분명 박주민이 안 좋게 찍혔던 겁니다.
사실 이해하기 힘든 대목은, 박의원은 원래도 찬대파에 섰었고, 지난 의료 협상 때도 사실상 대통령과 정부를 대신해서 다 뒤집어쓴 사람입니다. 대통령과 척진 관계가 결코 아니었어요.
비난 다 받아내며 사실상 총대를 멘 건데.. 그렇게 대신 독배를 마셔줬음에도 돌아온 것은 철저한 외면.. 참나 토사구팽 한 번 요란하네요.
아마도 그 즈음부터 슬슬 박 의원이 본격적으로 개혁 쪽으로 돌아서서, 청와대의 레이더망에 걸렸지 싶은데.. 그 짐작이 맞을까요??
저도 한때 박주민 의원 비판도 좀 하고 했었는데, 지금은 청와대의 미운털 포지션이 되었다니, 오히려 다시금 당원들과 같은 방향을 보고 나아가는 거 같아 반갑고 고맙네요. (지선에서 오뚝 유세단도 열심히 하셨고)
지금도 계속 당원들과 같이 가고 있는 거 맞겠죠?? 지켜볼 겁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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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은혜 다 어찌 갚아야 할지 ㅠ.ㅠ 요즘 여러모로 다들 마음 너무 힘든데, 그래도 선생님 같은 분 계셔 다시 힘내고 앞으로 나아갑니다. 수고
- 본문 이해를 반대로 하신 거 같은데, 박의원은 본인 뜻이 아닌 정부 뜻도 맞춰 협상해주다가 뒤집어 쓰고, 당원들 원망까지 들어가며 욕먹은 겁니다
- 그런 엠비도 잼프처럼 자기 진영에 총질까지 하며 본인만 고고한 척 측근들 장관들을 욕받이로는 쓰진 않았죠. 쓰고 보니 진짜 최악이네요 하아
- 진짜 세상세상 그런 염병 궤변이 또 없었던..
- 동의합니다.국무회의만 봐도..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과 원칙을 지키는 건 다른 문제인데 말이죠.그렇게 위생 용품까지 일일 다 관심 많고 다 챙기려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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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이졌다
16:46 · 115.♡.19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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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쪽빛아람
→ 별이졌다
17:40 · 115.♡.238.227
박주민도 딱히 선호하진 않지만, 말씀하신 이유 말고는 생각나는게 없긴 하네요.
정원오는 서울시장이 된다해도 바로 다음 대선에 출마하기엔 정치 기반이 너무 약하긴 하니까 딱히 대권 주자로 선호도는 없었을테니...
- 기
기회를찾아서
16:47 · 211.♡.41.236
문까산점이 없겠죠 뭐.
- 영
영양제
16:47 · 118.♡.65.62
민주당의원들 쉬쉬할 때 이병태 임명 SNS에 반대했죠 이후 정원오 명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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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나글
→ 영양제
16:49 · 125.♡.112.6
그것도 그런데 유시민 작가도 만났죠.
- 디
디카페인
16:48 · 1.♡.92.129
박주민도 개혁주의자 쪽이죠
문통때 김용민의원과 함께 검찰개혁에
애쓴 인물 투탑
뉴재명 쪽에서 싫어할만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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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나글
16:49 · 125.♡.112.6
지나고 보면 한준호가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을 빠르게 하고 폭주하던 것을 보면, 이것도 추미애의원을 법사위원장에서 빨리 내려오게 할려는 심산이 아니였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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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listex
16:50 · 211.♡.127.157
이병태 임명하려고 할 때 혼자만 용기내서 반대했잖아요. 그러니까 찍혔죠. 대통령이라는 사람의 속이 벤뎅이 소갈딱지만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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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동로긴오류
16:52 · 122.♡.1.104
쥐락펴락하기 쉬워 보이는 인물을 골랐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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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eltant79
16:52 · 61.♡.152.133
이병태 임명 반대
유시민과 방송 출연
문재인 대통령 비난 없음
감점 요인이 너무 많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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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의원이 서울시장이 된다? 김민석에게 위협이 될 수 있죠. 김민새 대권 주자 프로젝트로 보면 여러가지가 해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