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개혁
본
본투비머슴 (118.♡.2.167)
2026년 7월 15일 PM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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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자고 일어나면 수술이 끝나있어야한다는 조용한 개혁이 우리를 대상으로 한 이야기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마키아벨리적 업무 분담을 통해 무조건 지지를 외치던 코어 지지층이 정계개편 당하는 지 모르고 어느 날 갑자기 구조적 다수에서 배제되어 극좌로 분류되 과거 민주당의 유령으로 남게 되는 ‘개혁’을 표방한 대대적 정계개편이 그가 말하던 조용한 개혁이 아니었을까 하는 소설이 쓰여지는 저녁입니다.
댓글 (5)
- 다
다시머리에꽃을
07.15 · 106.♡.202.251
- 열
열공하자
07.15 · 121.♡.196.140
그러네요. 유시민작가님 아니었으면 눈뜨고 당할뻔했어요. 코어지지층인 우리가 개혁대상일줄은 몰랐네요 ㅎㅎ
- 기
기회를찾아서
07.15 · 211.♡.41.236
4050 비호감 만들기가 괜히 있었던 일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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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든멍멍
07.15 · 119.♡.210.249
강훈식 이 인간도 참 음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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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오니빠
07.15 · 175.♡.170.192
개혁을 하지않아도
개혁대상과 한몸이 되면 개혁된 것을 느끼는...
뭐 그런거 아니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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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이 아니라.. 야합을 하고 싶은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