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경찰서 형사과 구경한 소감
골
골든멍멍 (58.♡.179.211)
2024년 5월 19일 PM 01:50 · 수정됨(19:14)
조회 1,905 공감 0
참고인 조사 받는 분 따라서 같이 다녀왔는디..
시설이 진짜 열악하더군요. 컴터랑 프린터는 제가 20-30년 전에 학교 다닐 때
교무실에서 보던 수준 같던데 ㅠㅠ
안그래도 삭막한 일 하는 분들인데 안타까웠습니다.
검찰총장 특활비만 돌려도 해마다 경찰서 하나씩은 리모델링 가능할거 같은데 참~
댓글 (8)
-
밤밤양갱
24.05.19 · 211.♡.252.179
새로 지은 데도 있고... 낡은 곳도 있고... 뭐 그런 거 같더라구요. -
66미리
24.05.19 · 211.♡.202.218
예전에 골목길에 CCTV설치된게 저희 집 밖에 없어서(구청에서도 아직 설치전) 사건사고땜에 형사분들 많이 뵈었는데, 하나같이 다들 피곤에 쩔은 모습이 안타까웠습니다.
게다가 그 분들이 급한데 저는 시간이 안되어서 새벽1시에 뵙는거 가능하냐 물어보니... 만나만 주시면 된다고 ㅠㅠ
울 나라 경찰들 진짜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은 다들 힘들게 일하시더군요. -
골골든멍멍
→ 6미리 작성자
24.05.19 · 58.♡.179.211
저는 저녁 8시 쯤에 다녀왔는데, 형사님들 6분은 계시더군요. 한 30분 남짓 있었는데
그 와중에 주차시비로 피의자 조사 받으러 온 분, 변사체 사건 -_-;; , 제 일행 사건, 에어팟 분실 습득(-_-??)
등등을 처리하시더라는.. - 새
새벽그림
24.05.19 · 122.♡.3.202
1969년 준공 부산중부경찰서 아직 쓰고있다는...
건물 좁아터지고 주차어렵고 민원인들이 더 난리.
1977년 준공 해운대경찰서도 만만찮구여. -
까까마긔
→ 새벽그림
24.05.19 · 117.♡.28.141
중부경찰서 지나갈 때마다 낡고 삭막해보인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나 되었군요ㄷㄷ 하긴 부산진경찰서도 종종 지나가는데 거기에 비하면 건물형태 자체가 구식이라는 느낌이... -
Eeject
24.05.19 · 61.♡.239.183
제가 사는 지역도 경찰서 좀 새로 지었으면 좋겠더라구요 ㅠㅠ - L
loveMom
24.05.19 · 211.♡.197.49
번외로, 저도 참고인 조사로 가본적 있는데 여전히 강압적 태도인 경찰(형사)들 많아 놀랬어요.
피의자였으면 진짜 변호사 대동하고 가야지, 혼자 갔다가 분위기에 눌리겠다 싶더라구요. -
돈돈쥬앙
24.05.19 · 211.♡.39.9
진실의 방을 직접 봤었죠.
남자를 헬멧씌워 의자에 앉히고 두명이 양옆에서 팔짱끼고 잡고있고 칸막이로 약간 가리고 한명이 가죽장갑끼고 배를...
그거 보고 있었더니 팔잡고 있던 한 명이 눈 눈돌려 ㅅㄲ!...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