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받고 싶어 달려온 봉하마을에서...
항상바보온달

Lv.1 항상바보온달 (140.♡.29.4)

2026년 7월 16일 PM 04:58

조회 1,297 공감 0

답답한 마음 위로 받고 싶어 한걸음에 달려왔습니다.

와이프와 함께 대통령님에게 고자질도 좀 했습니다.

나쁜 마음 먹고 있는 민주당 국회의원들 혼 좀 내달라구요.

너무 무리한 부탁일려나요???

이런 저런 이야기하며 잠시 마음을 달래봅니다.

제발 민주당 의원들 정신차리길 바라며 봉하마을에서 항상바보온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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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SIM_Lady

    SIM_Lady Lv.1

    07.16 · 220.♡.172.6

    봉하는 정말 이상해요. 가면 갑자기 그냥 가만히 있는데 눈물이나요.

    우는 제가 낯설어요.

    근데 또 울고 나면 꼭 위로받은 기분이 들고.. 또이겨낼 작은힘을 얻어서 돌아와요..

  • 짱뮤 Lv.1 → SIM_Lady

    07.16 · 118.♡.13.74

    저도 아빠 추모관 가도 눈물 흘린적 없는데 봉하마을 아들 하고 가서 아들이 헌화하는거 영상 찍는디 눈물 나서 혼났네요

  • 정소추

    정소추 Lv.1

    07.16 · 112.♡.85.133

    봉하마을 가보면 뭔가 설명할수없는 기운이 가득차있구나 느낍니다.

  • 항상바보온달

    항상바보온달 Lv.1 작성자

    07.16 · 140.♡.29.4

    매달 대통령님 찾아뵙고 인사드릴려 약속했지만 가끔 빼먹고 못가는 날은 와이프와 소주한잔하며 과거 영상을 보곤한답니다.

    요즘같은 분위기 마음이 울쩍하면 와이프에게 살포시 이야기 합니다.

    “자기야~~~~”라고 말하면 와이프가 먼저 “오빠 봉하마을 가고 싶어?”

    저는 그냥 “어” 라고 답을 하지요.

    다들 저와 같은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오늘은 눈물이 나지 않더군요.

    매번 와이프가 운다고 놀렸음에도...

    대통령님에게 넋두리만 아니 제발 꿈속에 나쁜 마음, 노무현 정신만 피는 인간들에게 꿈속에 나타나 엄하게 꾸짖어 달라고 부탁을 드렸습니다.

    너무나 미안한 마음으로요...

    죄송스러운 하루였음을 스스로 반성합니다.

    부디 편안하시길 바래야함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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