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없음) ‘호프’ 소감
허
허허허허 (115.♡.141.148)
2026년 7월 17일 PM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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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보면서 상황과 맥락에 안맞는 대사, 유머..라지만 웃기지 않고 너무나 1차원적인 캐릭터로 인해 초반 1시간 이후로는 대체 이게 뭔가..하면서 봤습니다.
근데 유머.. 로 보이는 신에서 옆옆자리 사람은 정신 못차리고 웃더라구요.
물론 이 분이 다른 사람들과 달리 유독 웃어서 신경쓰이는 것도 있었지만, 같은 걸 봐도 저와는 확연히 다른 반응을 보니 또, 재미있게 보는 사람은 재미있는 작품인가 봅니다.
스토리의 전개나 인물의 변화에 중점을 둔 소위 전형적인 영화라기 보다는 숏폼에 길들여진 요즘 사람들을 2시간 넘게 자리에 앉히기 위한 맞춤 영화 같다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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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또
또좋은날
07.17 · 118.♡.66.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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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문단 숏폼에 공감되네요.
다 보고 나면 뭘 봤는지 모르겠는.
시간은 잘가는데 남는게 없는 영화죠.
영화관 불켜질 때
'여기서 끝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