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복스렌치를 봐도 이재명이 생각납니다.
유
유원 (182.♡.134.8)
2026년 7월 21일 AM 03:00
조회 1,572 공감 0
어지간히도 요즘 대통령이 꼴보기 싫어서 그런지
(생각할수록 화가 나서 출근해야 하는데 이 시각까지 잠이 안 와 큰일입니다.)
복스렌치 얘기 들으니 바로 이재명 생각나버리네요.
불쌍한 서사로 뒤덮인 비운의 노력형 자립 청년 복스렌치는 무수히 많은 회원들의 지지와 지원을 받았지만
구도심 최악의 수출품이 되어 이곳저곳을 떠돌고 있고,
역시 엄청난 서사로 무장하고 여럿의 마음에 불을 지피면서
무수히 많은 회원들의 지지와 지원을 받으며 대통령까지 되었던 이재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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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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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프록
03:13 · 220.♡.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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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quill
03:30 · 59.♡.67.203
글 읽고 좀 웃었습니다.
올려주신 글의 맥락과는 다른 이야기겠지만, 역시 복스렌치에 관한 이야기인데 당시 그 사람이 한창 욕을 먹고 있던 와중에 올린 게시물을 봤어요. 어느 휴일에 가족들과 함께 고깃집에 가서 고기를 구워먹고 있는, 여러 장의 사진이 포함된 게시물이었는데 어쩐지 그걸 보고는 한숨이 좀 나왔고 비난하거나 조롱할 마음이 묘하게 싹 사라져 버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재명에게는 그런 마음조차 들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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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데굴데굴굴러가유
07:18 · 73.♡.229.21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기억나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저처럼 잠을 못자는.분들이 꽤 계시네요.
6시 반에 일어나야 하는데 이것 참…